코나스 회원, ‘10만 돌파!’
네티즌 10만 회원 확보와 백만 접속자 육박하는 인터넷 안보전문지
‘코나스’-명실공히 고품격 안보전문지로 자리매김
인터넷 안보전문지 코나스(KONAS, Korean National Security발행인 박세환)가 2월 10일 19시부로 네티즌 회원가입 ‘10만명’을 돌파했다.
코나스 회원가입 ‘10만명 운동’을 시행한지 약 10개월 만의 쾌거다. 10만명 가입운동은 故 박세직 회장이 좌경화되어가는 인터넷 공간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대한민국 정통성∙정체성을 수호하고 올바른 국가안보관을 확립시키고자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코나스’는 이러한 사명을 갖고 2003년 11월 11일 창간했으며, 당시 5,000여 네티즌 회원들의 성원 속에서 “이 땅의 침묵하는 애국세력을 행동하는 애국대열로 동참시켜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네티즌 회원 ‘10만명’ 가입과 아울러 ‘코나스’는 자체 통계 프로그램에서도 지난 1월 접속자수가 82만여 명을 넘어섰다. 또한, 전체 40만여 개 사이트로 추정되는 인터넷 사이트에 순위를 제공하는 랭키닷컴(www.rankey.com)에서도 ‘코나스’는 전체 3,240위, 분야 4위로 나타나고 있다.(2010년 2월 11일 현재)
네티즌 10만 회원 확보와 접속자 수가 월 백만명에 육박하는 인터넷 안보전문지 ‘코나스’는 이제 명실공히 고품격 안보전문지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분석이다. 권재찬 편집장은 “‘코나스’에 관심을 가져준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konas 독자들과 10만 회원들에게 ‘코나스’는 이제 대한민국 안보전문지로써 나침반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다음은 창간 당시 ‘코나스’의 메인 화면과 현재의 메인 화면이다.지난해 9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네티즌과 독자들이시각적인 피로를 줄이는화면으로 개선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코나스 www.konas.net 2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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