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선진화재단,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1. 2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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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전교조와 조희연의 멋진 신세계?

지필 시험 NO는 저 학력자 대량 생산!”

 

<전학연/성명>

 

전교조와 조희연의 멋진 신세계?

줄 세우기, 낙인찍기 핑계 등 ‘시험과 경쟁’ 제거는 저 학력자 대량 생산!

 

잠시만 고민해도 “지필 시험은 봐야 한다”는 것이 답인데 왜 당신들은 가선 안 되는 길, 반대만 일삼는가!
서울지역 학업 성취도가 전국 꼴찌라는 것이 들통나 조희연도 골육책으로 지필고사를 택한 건데... 기초학력 진단, 지필 시험은 최소한의 대책이며 빼지 말았어야 했던 항목이다.

일제고사 부활, 절대 반대! 기다렸다는 듯 행동한 전교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당신들 특유의 조직력, 투쟁력으로 교육감실 점거하며 보여준 반발은 결국 전교조 승리로 끝난 것인지….
스스로의 정체를 다시 보여줬고 전교조 합작품, 교육 막장 드라마를 보았다.

‘줄 세우기와 낙인효과 등 교육적 부작용’ 때문이라고? 웃기지 마라!
결론부터 말하면 당신들은 그냥 ‘틀렸다.’
평가의 기본은 진단이며 이는 지필 시험을 통한 실상 파악인데 그래야 다음 단계인 대안 찾기가 나오는데 이것이 차별이라고?

차이와 차별도 구분 못 하는 전교조, 그래서 ‘틀렸다’는 거다. 당신들의 근본 문제는 ‘있는 그대로, 삶의 현실’을 보는 능력이 없다는 것!

그런데도 무조건 옳다니…. 그건 심각한 병이다.

당초 계획을 수정해 전교조 요구를 들어준 조희연은 전교조 하수인임을 자임했고 당신 방까지 점거당하고도 보여준 한없는 관대함이라니….
인헌고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한 태도와 영~ 다른 모습이다.

정말 교사의 ‘관찰과 상담’만으로 학생 학업 수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사회적 압박, 교육적 소신도 전교조 무서워 던져버리는 비굴한 자가 교육감 의무를 다했다 할 것인가!

학생은 시험을 통해 자신의 상대적 위치와 실력을 평가받을 책임과 의무가 있다. 사회와 인생 자체도 거대한 시험장이다.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경쟁이 그렇게 무서운가? 실력이 없으니 그런 것이다.
아이들이 아니라 당신 교사들 말이다. 대한민국 교육을 추락시키다 못해 나락으로 또 사교육으로 내몬 당신들 실력이 드러날까 봐….
교원평가가 두려워 교육감을 옥죄어 지필고사를 폐기한 전교조는 그냥 ‘교육범죄자‘일 뿐이다.

대학교수 입에서, “쟤들은 이해찬 세대다.”라는 푸념도 이미 오래된 얘기다. 대학 신입생 상당수가 차원이 다른 대학 교재, 독해부터 헤맨다.
학력 저하, 이건 학생과 가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국가 전 영역에 이르는 재앙이다.

이를 일선에서 이끄는 교사와 그 책임자 조희연! 당신들은 무슨 목적으로 그 자리에 있는가? 전교조 꼭두각시 노릇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좋은 것은 여지없이 빼고 나쁜 것은 잘도 넣는 것이 당신들이 건설하려는 ‘멋진 신세계’인가? 학부모는 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

 

2020년 1월 1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1. 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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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2020년 행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1.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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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진통일건국연합,

[謹賀新年] 2020 庚子年 소원성취 바랍니다!!

 

 

 

謹 賀 新 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기해(己亥)년이 격동의 역사적 기록을 남기면서 저물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묵묵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면서 오직 나라사랑으로 매진하신 시민 한분 한분의 덕분으로 한해를 무사히 넘기게 된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2020년 경자(庚子)년도 국가안위(國家安危) 노심초사(勞心焦思)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선진통일건국연합은 爲公 선생의 유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 맡은바 사명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뜻 깊은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회원님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나라 안팎의 국난의 위기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드는 기회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20. 1.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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