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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전남 순천에서 박 대통령 고소 황선 무고죄·모욕죄 등 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과 직권남용죄로 고소한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을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3일 오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무고죄와 모욕죄 등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서 활빈단은 “대통령의 국무회의 석상에서 발언한 내용을 살펴보건대, 대통령이 피고발인의 행사를 ‘종북콘서트’라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거나 단정적으로 표현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고발인이 현직 대통령을 고소한 이유는 現職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주기 위한 행동으로 오히려 무고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사료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 “‘내란·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대통령은 재임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헌법 제84조를 알만한 지위에 있는 피고발인이 이 같은 고소를 한 점에 대해선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넘어 국법을 문란케 하고 사회적 분란을 야기할 소지가 농후하다고 판단된다”며 고발장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활빈단은 고발장 제출에 앞서 “고소야 자유지만 헌법재판소에서 통진당을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종북세력이 장악한 정당으로 판정을 내리고 정당해산까지 한 마당에 대통령이 ‘종북’ 운운했다 하여 이를 문제 삼아 고소하겠다는 것이 제정신이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전남 순천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게 된 배경에 황선 씨가 “역천(逆天)하지 말고 순천(順天)하라”는 의미에서 순천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소위 종북 콘서트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몇 번의 북한 방문 경험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이나 인권침해 등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들의 일부 편향된 경험을 북한의 실상인양 왜곡·과장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다음은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제출한 고발장 내용이다.

 

 

 

고발장


고발인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피고발인 : 황선 前 민주노동당 부대변인(現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고발취지



고발인은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이며, 피고발인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소환을 앞둔 자로 검찰에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과 직권남용죄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을 무고죄와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발하오니 조사해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발내용

피고발인은 피고발인이 전국을 돌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이른바 ‘종북 콘서트’ 논란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 석상에서 다소 우려스러운 의견을 표명했다는 이유로 現職 대통령을 명예훼손과 직권남용죄로 22일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고발인은 그날 대통령의 국무회의 석상에서 발언한 내용을 살펴보건대, 대통령이 피고발인의 행사를 ‘종북콘서트’라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거나 단정적으로 표현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고발인이 현직 대통령을 고소한 이유는 現職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주기 위한 행동으로 오히려 무고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게다가 ‘내란·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대통령은 재임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헌법 제84조를 알만한 지위에 있는 피고발인이 이 같은 고소를 한 점에 대해선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넘어 국법을 문란케 하고 사회적 분란을 야기할 소지가 농후하다고 판단된바, 피고발인을 무고죄와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고발하오니 관련법에 따라 수사해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12. 23.

 

고발인 : 활빈단 대표 홍정식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귀중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2. 2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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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통진당 해산 선고 불복종 불법집회에 참가한

이정희 前 통진당 대표 외 전원 집시법 위반 대검찰청에 고발!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2일 오전 11시경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대검찰청에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선고에 맞서 무효화를 주장하며, 불복종 불법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헌법과 헌법 수호기관 등을 정면으로 도전하여 국가혼란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와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대표, 민노총 신승철 위원장, 전농 김영호 의장, 오병윤 · 김재연 등 전 통진당 의원 및 불법집회 참가자 전원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5조 1항, 2항, 同 22조 위반혐의로 엄정 처벌을 요구하며 긴급 고발했다.  

 

 

다음은 이날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고발한 내용이다.

 

 

고발장

 

 

고발인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주민번호 : ******-*******, 주소 : 서울 **구 ***로 ****길 *****호, ☎ ***-****-****)

피고발인 : 한국진보연대 대표 박석운, 민주노총 위원장 신승철,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호, 이정희 前 통합진보당 前 대표, 민병렬 前 최고위원, 오병윤 · 김재연 등 前 통진당 의원 및 불법집회 참가자 전원

 

고발이유

 

고발인은 준법실천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입니다. 피고발인들은 진보성향 시민 · 사회단체장과 해산된 위헌정당의 前 대표, 前 최고위원, 前 국회의원(前 통합진보당 소속) 및 그 조직원들입니다. 고발인은 이들 피고발인들이 친북, 종북 성향 활동을 거침없이 전개하는 단체 대표와 그 조직원,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다 해산된 당 간부들로서 2014. 12. 19일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심판하며 해산을 선고한 헌법재판소의 정당한 판결에 불복할 목적으로 남남사회갈등, 국법질서 교란, 국가혼란을 야기하는 왜곡된 여론전을 펼치면서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집단 핵심구성원들이기에 집시법 5조 1항, 2항, 同 22조 적용 등 관계법에 따라 엄정 사법처리를 요구하며 긴급고발합니다.


고발내용


피고발인들은 2014. 12. 20. ~21일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열린 한국진보연대 주최 헌법재판소 규탄집회인 ‘민주수호 결의대회’에서 헌법재판소가 위헌정당인 통진당 해산 결정을 ‘공안 탄압’이라고 비판하며 조직적으로 불법 저항해 사회혼란을 야기했습니다.


행사 주최자인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석운은 헌법기관의 공정한 심판 선고를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라고 호도하고 민주노총 위원장 신승철도 헌재의 위헌정당 해산결정을 비판해 법치주의 수호를 훼방했으며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호는 종북정당을 평화통일세력이라 치켜세우며 종북세력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정희 전 대표는 정당해산이 자업자득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수호라는 해괴한 억지 논리로 위헌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켜온 역사적 결정이라고 밝힌 국가원수인 박근혜 대통령에 정면 도전, 대항하겠다며 국헌문란 조장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민주주의가 이미 정착된 우리 사회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만장과 상여를 맨 뒤 민주주의에 대한 장례식을 치르는 퍼포먼스를 벌여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집회 후에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쳐대며 공정 공명선거로 당선되어 당시 문재인 대선 후보도 박근혜 당선인을 대통령당선인으로 공식인정 승복했던 국가최고지도자를 마구 폄훼했으며 도심 행진시위로 교통 대혼잡까지 야기했습니다.


이에 고발인은 피고발인들의 헌법재판소 선고에 대한 불복종 집회가 집시법 5조 1항, 2항, 同 22조를 똑 떨어지게 위반하였기에 긴급 고발하오니 철저히 조사해 사법처리하고 또한 불법집회임에도 강제해산 시키지 않은 서울지방경찰청 현장 경비책임자의 직무유기도 함께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집회가 대한민국 내 종북세력 서식처를 만들려다 헌재의 정당해산 심판 선고로 치명타를 당한 北 대남공작부서 지령에 이들이 부화뇌동해 내통하는 이적 반역행위인지, 또 피고발인들이 수년 간에 걸쳐 2014. 12. 21.까지 벌여온 반정부집회와 행사준비과정에서의 위법, 불법, 탈법 행위와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불법집회행사 비용이 통진당이 받은 국고보조금에서 지출되었는지 등 자금조달 루트까지 투명하게 밝혀 법치주의 근간을 해치면서 헌법기관 등 합법적 정부를 흔드는 망국적 범죄행위 일체를 낱낱이 정밀수사, 엄정 사법처리해 국해(國害) 反국가사범들 엄단을 위한 정의의 공권력을 힘껏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 고발인은 각계 친북성향 원로인사 · 민주 가장 진보인사들이 참여해 사회안정을 해치는 원탁회의(22일)와 전국각지의 진보성향 시민 · 사회단체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반정부 집회(27일) 중 공공연히 벌일 위법, 불법, 탈법행위 일체에 대한 공권력 철저 대응 등 공안기관 합동특별수사도 거듭 촉구합니다.


2014. 12. 22.


고발인 :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 (인)


검찰총장 (참조 : 대검찰청 공안부장/검사장) 귀중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2. 2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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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신은미 · 황선 · 임수경 세 명의 여인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상임대표와 이계성 공동대표가 24일 오전 중앙지검에 신은미 · 황선 · 임수경 세 명의 여인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www.noanti.org이하 반교척) 이상진 상임대표와 이계성 공동대표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지난 19일 조계사에서 있었던 北 찬양 고무 토크쇼에 출연한 신은미, 황선, 임수경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제7조 1항 찬양 고무죄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반교척은 “이들 세 명의 여인들은 친북반역활동 경력자들로서 친북반미 반정부활동을 일삼아온 자들로 11월 19일 서울 한복판 조계사에서 열린 ‘신은미 & 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2시간 동안 북한을 인권복지국가라며 찬양 고무했다.”며, “신은미, 황선은 국가보안법 7조 1항 찬양 고무죄를, 임수경은 '종북 토크쇼'에 보조 출현해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 이들의 허위사실을 진실처럼 왜곡하는데 일조해 찬양 고무에 적극 동조죄를 저질러 고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반교척 이상진 상임대표와 이계성 공동대표가 중앙지검에 접수한 고발장 내용이다.



고발장   


1. 고발인 : 이상진 · 이계성

2. 피고발인

가. 신은미(53) : <재미친북활동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저자>
나. 황선(40)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5번 낙선
다. 임수경(53) :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3.고발취지

2014년11월19일 서울 한복판 조계사에서 열린‘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옹호하면서 북 체제를 찬양하는 토크쇼를 열었습니다. 유엔총회가 김정은을 비롯한 북 권력의 핵심 인사들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세워야 한다는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되어 세계 각국이 유엔 이름으로 북 인권 탄압 실태를 규탄하는데 신은미와 황선은 유엔의 결의안을 조롱하면서 북한 인권을 고무 찬양하는 토크쇼를 했습니다.

이들의 토크쇼는 탈북동포들이 경악할 허위사실로 북한 인권을 정당화 시켰습니다.

이들은 2시간 동안 "진짜 인권 생각한다면 북한 상황은 참 다행"이라며 북한을 인권 복지국가로 찬양했습니다. 또 김정은 지도자에 대한 북한 주민의 기대가 크다면서 독재자 김정은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3만 명에 육박하는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북한의 처참한 인권 실태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고발하고 있는데 이들은 "조국 북녘 땅이 받아준다면 탈북자 80~90% 돌아갈 것"이라며 탈북자를 매도하면선 북한을 찬양 했습니다.

"북 주민들이 60-80불 받으면서 개성공단에서 일해 주는 건 한국에 퍼주는 것"이라며 개성공단은 한국기업이 북한노동자를 착취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북한을 드나들면서 북한정권의 융숭한 대접을 받은 이들은 북한이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북한을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이들은 북한을 인권·복지국가로 왜곡하여 허위사실로 국민을 선동하고 북한을 찬양하고 고무하였습니다.

신은미 황선이 북한을 인권복지국가로 찬양 고무한 한 내용은 ▲진짜 인권을 생각해보면 북한주민들이 제도와 정치를 잘 세우고 잘 마련해 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 북한은 세쌍둥이 낳으면 6kg이 될 때까지 섬세한 제도와 마음으로 키워주는 나라' ▲ 북한은 의사가 환자를 찾아다니고 방문해서 예방접종도 놔주는 나라, ▲ 북한은 초등학생도 휴대전화 보며 거리를 거닐고, 북한 고급 맥주 집에 가면 미남미녀들이 멋을 내고 와 있는 나라 ▲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노동자 위해 개발한 맥주는 폭탄주 저리 가라로 맛있는 나라 ▲북한 노동자들이 60-80불 받고 개성공단에서 일해 주는 것은 대한민국에 퍼주기 위한 것 ▲ 탈북동포들을 "조국 북녘 땅이 받아준다면 탈북자 80~90% 돌아갈 것" 등입니다.

가. 신은미:
신은미는 서울 한복판 '종북 토크쇼'에서 북을 '인권·복지국가'로 선전하여 김정은 세습 독재를 미화하고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2014년11월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신은미는 '북한 지도자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생각'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김정일 사망 후 북한 주민들은 '저희는 장군님께 해 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들이 달라고만 해서 빨리 가셨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 말을 하는 모습 속에 의심의 여지가 없더라"며 독재자 김정일을 찬양 고무 했습니다.

또 "북한 사람들이 젊은 지도자 김정은에 대한 기대감에 차 있고 희망에 차 보였다"며 "젊은 지도자가 나타나 삶을 더 활기차고 발전적이며 생산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김정은을 찬양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왔다니까 '원수님 만나 사진 한 장 찍으라고’ 할 정도로 김정은이 친근한 지도자 같았다"며 "우리나라는 대통령 만나려면 몇 개월씩이나 기다려도 못 만나는 그런 어려운 분"이라며 독재자를 찬양고무하면서 우리 대통령을 매도 독재자로 비하 하였습니다.

신은미는 북한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내려 받아 보고, 초등학생도 휴대전화를 보며 평양 거리를 걸어 다니고 맥주 집엔 미남미녀가 잘 차려입고 드나드는 곳'라며 허위사실로 북한을 복지국가로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또 "북한은 강이 엄청나게 깨끗해요. 4대강 사업을 전혀 안 해서"라며 4대강 사업을 비난했습니다. 평양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로 수 백 명이 숨진 참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세계 어디에서나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엉뚱한 답변으로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발언을 통해 북한을 찬양 고무했습니다.

그는 "종북이라는 구시대의 유물 같은 단어가 지금 같은 21세기에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는 건 기네스북에 올라도 될 것 같다"며 대한민국 종북세력에 대하여 두둔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재미동포인 신은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여섯 차례 방북했니다. 그는 미국에서도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하여 재미교포들을 친북주의자로 만드는데 전력투구하는 대한민국 반역 교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 황선
황선은 1998년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 재학시절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방북 대표로 북한 통일대축전행사 참가했다가 이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황선은 2005년 통일연대 대변인 때 만삭의 몸으로 방북하여, 평양 문화유적답사 행사 아리랑 공연을 보다 평양산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딸을 출산하여 의도적인 북한 원정 출산을 기획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대학생 때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노트에는 자기 스스로를 '분에 넘치게도 장군님께서 아끼시는 일꾼'으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1998년에는 한총련 대표로 밀입북해 88일이나 북한에 머물렀고, 이후 이적단체인 범청학련 남측본부 대변인 겸 부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진당 비례대표 15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 했습니다.

2013년에는 반국가단체의 활동을 찬양·고무하고 이적 표현물을 소지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자택 압수수색을 당하였습니다.

2014년11월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문화 콘서트'에서 황선은 유엔총회에서 세계 111개 국가가 찬성표를 던진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을 비웃으며 “한국 언론들이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이야기를 하며 떠들썩한데 실제로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정권하에 있는 것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북한을 인권복지 국가로 찬양했습니다.

전 세계가 한목소리로 비판하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대해서는 "그걸 한국 사회의 억울한 양심수와 똑같은 반열에 두고 이야기하는 건 무리가 있다"며 "북녘에서 사기·절도·폭력·뇌물은 굉장히 심한 자본주의 범죄"라며 "그런 정치범, 사상범이 정치범 수용소에 가는 것이라며 정치범 수용소를 한국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한국 자본주의가 북한 정치범 사상범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인권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온 황선은 “북한 정치범수용소를 볼 때는 우리 잣대에 대해 의심해보고 뒤집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며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인권과는 무관하다며 북한을 찬양 고무 했습니다.

또 '세쌍둥이를 낳으면 노동신문이 보도하고 헬기를 보내서 산모를 데려올 정도로 나라의 경사로 대접해주고 아이들이 6㎏이 될 때까지 섬세한 제도와 마음으로 키워주는 곳'이라며 북한을 복지국가로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황선은 4년간 230차례 종북방송을 했으며 김정일 사망 때는 상복을 입고 방송을 하면서 장관이 검은 옷 입고 예를 갖추지 않는 것을 질타했습니다. 2011년 12월 24일 국내 한 인터넷 방송에서 후계체제 완성이 김일성주석의 가장 큰 업적이며 요덕수용소는 존재 자체가 없고 "북한은 150일 출산휴가 보장"한다는 허위사실로 북한정권을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다. 임수경
임수경은 서울 한복판 '종북 토크쇼'에 보조 출현하여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이들의 허위사실을 진실처럼 왜곡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임수경은 외대 용 캠버스 재학 중에 전국대학생연합(전대협)에 가입한 후 1989년3월20일 소설가 황석영과 북한에 밀입북 하여 3월25일에 방북했음을 대한민국에 알려 왔습니다. 김일성을 2차례나 만나 “통일의 꽃”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46일간 북한에 머물면서 한국정부를 비난하고 반미를 외쳤습니다. 밀입국한 문규현신부와 판문점을 통해 귀국한 후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5년형을 받고 복역 중 가석방으로 풀려났습니다.

2012년에는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계정(우리민족)에 올라온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주로 리트윗했다가 보수단체에 고발을 당했고 또 탈북자를 변절자로 매도하여 탈북동포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4. 범죄사실

국가보안법 7조1항은 찬양 고무 죄는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 단체 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 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라고 되어 있습니다. 법정에서 김정일 부자 만세를 외치는 행위, 북한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여 참배하면서 김일 성·김정일을 찬양하는 행위,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연설을 하거나 이에 호응하여 박수를 치면서 적극 동조하는 행위 등이 찬양 고무 죄에 해당됩니다.

형법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종북 인물의 북한체제 및 김씨3대 세습독재에 찬양 행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조항입니다.

이 조항에 따르면 신은미 황선은 찬양고무 죄에 임수경은 적극 동조죄에 해당합니다.

가. 신은미 : 국가보안법 7조 1항 찬양 고무죄
나. 황선 : 국가보안법 7조 1항 찬양 고무죄
다. 임수경 : 국가보안법 7조 1항 찬양 고무 동조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상임대표와 이계성 공동대표가 24일 오전 중앙지검에 신은미 · 황선 · 임수경 세 명의 여인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후 고발장 접수증을 들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11. 24.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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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北찬양 토크 콘서트 참가한

‘평양기쁨조, 김정은 연상의 남쪽여인’

황선, 신은미, 임수경 등 3인 대검에 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밤 대검찰청 공안부에 대검 당직실을 통해 지난 19일 조계사 공연장에서 북한을 ‘조국’이라고 칭한 신은미(53. 재미교포·미국내 北찬양 강연 활동), “난 장군님(김정일/김정은)께서 아끼시는 (혁명)일꾼”이라고 발언한 황선((40. 평양원정출산자,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전 민노당 부대변인) 등 김정은 3대 세습체제를 일방적으로 찬양하며 종북행위를 서슴지 않은 여성반역도당들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 고발했다.

또 활빈단은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전위조직이라는 의혹을 받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은미 & 황선 전국순회 토크 문화콘서트’에 출연한 새정치연합 임수경 의원(비례대표)에 대해서도 이적 행위 여부를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1998년 밀입북한 전력 외에도 2005년 노동당 창설 기념일에 맞춰 입북해 10월 10일 평양에서 딸을 출산한 황선과 6회 방북 경력을 가진 신은미(53. 재미교포), 1989년 세계청소년축전에 밀입북해 김일성의 총애를 받았던 임수경(46. 새민련 의원) 등 이들의 행적이나 행태에 비춰 볼 때 평양기쁨조로 회자되던 골수 종북세력 여성전위대 인물들로 이들이야말로 교묘하고 악랄하게 진화된 ‘대남문화선전공작원’들로 자유진영에서선 제거될 맹독사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UN총회 제3위원회가 김정은을 반인권범죄자로 ICC(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를 결의한 날에 맞춰 ‘물타기’ 시도인 대남 맞불작전으로 토크문화콘서트를 열어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인권과 복지국가라고 칭송하면서 대한민국 깎아내리기를 주저치 않은 이들을 ‘평양기쁨조, 김정은의 연상의 남쪽여인’들로 명명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 등 당지도부에 반역도당들과 한패가 되어 천방지축 날뛰는 임수경의 치맛자락을 잡으라고 경고하면서 대북전단방지법 추진 접고 북한인권법 제정에 딴죽이나 걸지나 말라며 추풍낙엽 꼴 처지가 된 통진당 해산에 나서야만 실추된 지지도를 만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4년전 연평도포격사건 시 국토수호 의지로 연평도로 주민등록을 이전해 6개월간 연평주민으로서 연평도 포격한 북한을 두둔한 박창신 신부를 고발했던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애국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내달 11일까지 광주, 전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 계속 벌일 이들 北찬양女벌레組의 3대세습독재 악령에 포섭, 세뇌되어 미쳐 날뛰는 정신적 해리(解離, dissociation)식 반역적 일탈 망동에 강도 높은 철퇴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 홍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신설된 국민안전처에 ‘종북세력척결국민행동특무대(가칭)’ 결성을 제안했다. 이어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의 방송 중 6·4지방선거 전 1년간 2,753명에 1인당 평균 3만 5천여 원씩 근 1억 원에 달하는 혈세로 서울시장공관에서 퍼주기 음식대접을 한 폭로 발언 즉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긴급 고발한 활빈단은 자칭 서민시장이라던 박 시장이 시민혈세 28억 원을들여 입주할 전셋집 주인의 며느리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딸이라며 청와대 인근에 악령들이 사라지지 않고 활개를 치고 있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한편, ‘北찬양 토크 콘서트’ 행사를 주최한 6·15공동선언남측위원회 홈페이지에는 북측 대표로는 북한 대남모략선전선동을 전문으로 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안경호(안병수) 부위원장, 해외 대표로는 문성근의 삼촌으로 문익환의 동생인 문동환, 남측 상임대표로는 문익환 유지를 잊는다는 ‘통일맞이’ 고문 김상근, 그 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과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통일맞이 상임고문인 문익환의 처 박용길(사망) 등이 명예대표로 올라있다.

 

 

활빈단 홍 대표가 이날 대검에 고발한 고발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발장


 

고발인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주등번호 : - , 주소 : 서울 구 로 길 , 호 ☎(010) - )

 

피고발인 : (1)황 선(40.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前민노당 부대변인, 주소 등 : 불상)

 

              (2)신은미(53. 재미교포, 미국 내 北찬양 강연 활동, 주소등:불상)

 

                 (3)국회의원 임수경(새정치연합, 주소 :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내)

 

고발내용

 


 
■ 고발인 홍정식은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이고 피고발인 황선은 통합진보당원, 同 신은미는 미국내에서 北찬양 강연 활동하는 재미교포, 同 임수경은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국회의원입니다.

■ 피고발인들 중 황선은 1998년 밀입북한 전력 외에도 2005년 노동당 창설 기념일에 맞춰 입북해 10월 10일 평양에서 딸을 출산한 자이고, 同 신은미는 6회나 방북 경력이 있는자로 미국내에서 북한찬양 강연 활동가, 同 임수경은 1989년 세계청소년축전에 밀입북해 김일성의 딸로 총애를 받았던 자로 이들의 행적이나 행태에 비춰 볼 때 평양기쁨조로 회자될 정도로 종북세력 여성전위대 인물들로 교묘하게 진화된 ‘대남문화선전공작원’들로 사료됩니다.

■ 피고발인들은 지난 19일 조계사 공연장에서 북한을 ‘조국’이라고 칭한 (신은미) “난 장군님(김정일/김정은 지칭)께서 아끼시는 (혁명)일꾼”이라고 발언(황선)하는 등 김정은 3대 세습체제를 일방적으로 찬양하며 종북행위를 서슴지 않았기에 국가보안법 위반등 혐의로 긴급 고발하오니 엄정 수사해 위법 시 엄중 사법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피고발인 중 현역 국회의원인 임수경은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전위조직이라는 의혹을 받는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의 ‘신은미 & 황선 전국순회 토크문화콘서트’에 출연한 배경에 대해서도 “위법 행위는 물론 북측과 내통, 지시명령 하달 등 연계 여부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 해주길 요청합니다.

■ 아울러 고발인은 UN총회 제3위원회가 지난 19일 北최고지도자를 반인권범죄자로 ICC(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를 결의한 날에 맞춰 북한에서 ‘물타기’ 시도인 대남 맞불작전으로 토크문화콘서트를 열어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인권과 복지국가라고 칭송하면서 대한민국 깎아내리기를 주저치 않은 이들을 조정하는 국내외 배후세력 일체를 철저히 파헤쳐 대남공작 연계고리를 밝혀주시고 앞으로 이들이 내달 11일까지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벌일 반역적 일탈 망동에 살아있는 정의의 공권력을 강도 높게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행사를 주최한 6·15 공동선언남측위원회 홈페이지에는 북측 대표로는 북한 대남모략선전선동을 전문으로 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안경호(안병수)부위원장, 해외 대표로는 문성근의 삼촌으로 문익환의 동생인 문동환, 남측 상임대표로는 문익환 유지를 잊는다는 ‘통일맞이’ 고문 김상근, 그 외 자승 조계종총무원장과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통일맞이’ 상임고문인 문익환의 처 박용길(사망) 등이 명예대표로 올라있습니다.  

 

2014. 11. 22.

 

고발인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인)​

 

 

​검찰총장 (참조 : 대검찰청공안부장/검사장) 귀중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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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2.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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