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신병철 지식 콘서트,

‘예술과 지식의 시너지 효과로 불황을 극복하는 방법’②

 

태풍 ‘볼라벤’이 강타한 날에도 끄떡없이 성황리 개최!

  

‘대불황의 시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제1회 신병철의 지식콘서트가 태풍 ‘볼라벤’이 강타한 날에도 끄떡없이 예정대로 28일 오후 2시 최고의 안전지대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불황의 시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지식콘서트는 80년 만의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기업교육의 효율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기업 인사교육, 마케팅, 브랜드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기업감성교육 프로그램 팀버튼의 다양한 예술강사들이 총출동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신병철 박사는 “나는 이 일에 열정을 기울이지만 다음 인생에 태어나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예술가의 길을 걸을 ”이라고 말해 지식과 예술의 접목에 대한 강력한 집념에 대한 속내를 비치, 이 열정을 키워서 앞으로도 지식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지속적 시도를 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이어 신 박사는 “이론과 실무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 나는 팀버튼의 예술과 지식의 시너지 교육을 통해 그 강 사이에 다리를 놓을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로 대장정의 첫 삽을 떴다.”라고 팀버튼(www.teambutton.co.kr)의 총괄대표로서 포부를 밝혔다. 

 

삼성 SDS 멀티캠퍼스 유춘화 과장은 “지식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신병철 박사님의 강의는 짧게 만나긴 아쉬운 것 같아서 2일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직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는 김우정 대표의 오프닝 선언으로 개막되어, 신 박사의 ‘시장을 움직이는 기회의 실현, 스핑클 모델’ 강좌에서 시장의 제품 반응과 마케팅 동향, 그리고 기업의 집중 설정 등을 통해 통찰력을 느낄 수 있는 지식강연과 ‘knowledge is Edge’ 강좌에서 지난 40년간 마케팅 연구 중 중요한 논문을 엄선해 토론과 질문을 통한 체화학습 및 Marketing Bible 습득의 시간을 진행하며, 신명나는 타악기 퍼포먼스인 드럼 연주 · 심장을 뛰게 하는 탭댄스 · 마음을 울리는 오페라 곡을 들려준 바리톤 정경 성악가의 열창 · 하모니의 절정을 이룬 아카펠라 등의 예술공연이 어우러져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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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2. 8.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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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 지식 콘서트,

‘예술과 지식의 시너지 효과로 불황을 극복하는 방법’①

 

태풍 ‘볼라벤’이 강타한 날에도 끄떡없이 성황리 개최!

  

‘대불황의 시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제1회 신병철의 지식콘서트가 태풍 ‘볼라벤’이 강타한 날에도 끄떡없이 예정대로 28일 오후 2시 최고의 안전지대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불황의 시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지식콘서트는 80년 만의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기업교육의 효율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기업 인사교육, 마케팅, 브랜드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기업감성교육 프로그램 팀버튼의 다양한 예술강사들이 총출동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신병철 박사는 “나는 이 일에 열정을 기울이지만 다음 인생에 태어나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예술가의 길을 걸을 ”이라고 말해 지식과 예술의 접목에 대한 강력한 집념에 대한 속내를 비치, 이 열정을 키워서 앞으로도 지식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지속적 시도를 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이어 신 박사는 “이론과 실무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 나는 팀버튼의 예술과 지식의 시너지 교육을 통해 그 강 사이에 다리를 놓을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로 대장정의 첫 삽을 떴다.”라고 팀버튼(www.teambutton.co.kr)의 총괄대표로서 포부를 밝혔다. 

 

삼성 SDS 멀티캠퍼스 유춘화 과장은 “지식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신병철 박사님의 강의는 짧게 만나긴 아쉬운 것 같아서 2일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직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는 김우정 대표의 오프닝 선언으로 개막되어, 신 박사의 ‘시장을 움직이는 기회의 실현, 스핑클 모델’ 강좌에서 시장의 제품 반응과 마케팅 동향, 그리고 기업의 집중 설정 등을 통해 통찰력을 느낄 수 있는 지식강연과 ‘knowledge is Edge’ 강좌에서 지난 40년간 마케팅 연구 중 중요한 논문을 엄선해 토론과 질문을 통한 체화학습 및 Marketing Bible 습득의 시간을 진행하며, 신명나는 타악기 퍼포먼스인 드럼 연주 · 심장을 뛰게 하는 탭댄스 · 마음을 울리는 오페라 곡을 들려준 바리톤 정경 성악가의 열창 · 하모니의 절정을 이룬 아카펠라 등의 예술공연이 어우러져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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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2. 9. 5. www.No1times.com]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2. 9. 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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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고 캐릭터 ‘정대우’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우건설에게 올 해는 따뜻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봄바람과 함께 4월부터 시작된 ‘따뜻한 건설이야기’광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캐릭터를 사용한 홍보활동을 시작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광고를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의 ‘친근하고 따뜻한 건설이야기’ 시작

광고 내용은 대우건설을 상징하는 캐릭터 ‘정대우’씨가 사람과 자연,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전을 좀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풀어 보겠다는 것이다.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건설업이 사람과 자연,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신나는 일이며, 대우건설의 창조적이며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기획의도”라고 밝혔다.

광고 캐릭터 ‘정대우’씨, 광고속 어깨춤 화제 만발

대우건설의 광고가 온에어 하자마자 네티즌들이 캐릭터 ‘정대우’가 광고 내에서 흔드는 어깨춤이 계속 포스팅 되는 등 초반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가 제작되는데 여러모로 공을 들였다고 한다. 우선 캐릭터는 국내 그룹이지만 국외에서 더 유명한 캐릭터 디자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작업을 한 것으로 그 개발 과정도 두달 이상이 걸렸고 ‘정대우’씨라는 이름은 대우건설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투표를 거쳐 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이름으로 올바르고 정이 많은 대우건설 인(人)을 의미한다고 한다.

광고 속에 숨어있는 재미요소를 찾는 즐거움도 선사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한 층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우건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4.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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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홍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즉, 일련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구매욕구를 심어줄 수 없으면 아무리 멋진 홍보나 참신한 마케팅 전략이라도 기업의 입장에서는 예산을 갉아먹는 낭비일 뿐인 것이다.

모든 마케팅과 홍보는 소비자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요소를 통해 제품을 각인시킨 후 실제 구매 시 소비자가 기억을 상기시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렬한 색감의 포스터와 도발적 문구의 광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태엽녀’, ‘사과녀’, ‘계란녀, ‘옷찢녀’ 등도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전에는 참신하게 느껴졌던 마케팅 및 홍보가 역으로 소비자들에게 차갑게 외면받거나 매몰찬 비난에 시달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넘치는 홍보매체와 마케팅 전략에 의해 만들어진 이슈들에 소비자들이 식상함을 넘어 질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바이리뷰 최재원 실장은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이나 홍보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홍보마케팅 활동들이 소비자의 구매를 유발할 수 있는 설득커뮤니케이션에 근간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가장 강력한 설득의 메시지는 진실함이다. 과장된 광고 문구와 쏟아지는 홍보물은 더 이상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지 못한다. 기업에 의해 가공된 메시지가 보다 직접 소비자가 평가할 때 더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신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발로 뛰는 홍보마케팅? 머리를 써야

‘파워블로거’는 많은 방문자수를 기반으로 블로그 사회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를 말한다. 그 자체가 브랜드화 되어 있어 인터넷상은 물론 실 사회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들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가장 ‘핫’한 마케팅 채널로 뜨고 있다. 기업이 홍보마케팅의 주체가 아니라 소비자가 소비자를 향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라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발로 뛰며 땀 흘리던 홍보마케팅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블로그 리뷰가 새로운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광고보다 빠른 입소문의 힘

그러나 콧대 높은 ‘파워블로거’를 섭외하기란 쉽지 않다. 제품을 무료로 제공해도 포스팅을 해줄지도 장담할 수 없다. 블로거와 블로그를 마케팅에 이용하고 싶은 기업을 연결하는 신개념 체험단마케팅 브랜드 바이리뷰가 주목을 끌고 있다. 바이리뷰는 도서, 영화, 음악은 물론 MP3, 휴대전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을 블로거에게 제공하고, 제품을 사용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체험기를 남기면 일정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한 바이리뷰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거는 신제품 체험의 기회와 체험기를 통한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작성된 체험기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퍼가기를 통해 무한정 퍼질 수 있어서 단 한번의 체험단 마케팅으로 장기적이고 엄청난 파급 효과를 얻게 된다.

동물적 감각과 피나는 노력, 뜨거운 열정만으로 홍보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전략적 감성마케팅이 대세인 것이다.

바이리뷰 체험단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byrevie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바이리뷰






바이리뷰 소개: 바이리뷰는 블로거들이 양질의 활동을 전개하고 블로그의 리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바이리뷰 운영기획팀
인명숙 사원
070-7124-8969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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