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광복절, 전국해수욕장에서

오전10시 애국가 제창 및 순국선열 묵념을...”

특별 제안

해수욕장 소재 지자체와 66세 광복둥이 노인들이 선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광복절 오전10시에 전국 해수욕장 관할 시군 지자체에 해수욕장 안내방송을 통해 애국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시간을 갖도록 특별 제안했다.

동해 및 독도수호, 대마도탈환 캠페인등 反日, 克日운동벌이다日 지진 대참사때는 최초로 일본돕기 운동에 나섰던 활빈단은 광복절 행사가 거의 정부와 지자체주관 공식행사로만 치뤄진다며 국민들에 애국혼을 일깨우기 위해 피서철 절정기에대형 해수욕장에서 젊은 신세대층이 국익을 위한 애국(愛國), 구국(救國), 호국(護國), 보국(保國)운동 등나라사랑실천 운동에 솔선수범 나설 것을주장했다.

활빈단은 해운대, 경포대, 대천해수욕장 등 수십만 인파가 몰리는해변 백사장에서“동해물과 백두산이...”로 시작되는 애국가를 자녀들과 함께 부르며빼앗긴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 던진 애국투사 등 독립유공자의 넋을 기리는 호국묵념은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 국민으로서 갖춰야 할나라사랑 실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서울 용산구 해방촌 및 부산광복동 주민과 상인들도해방과 광복 이름에 걸맞게 업소마다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강원도 동해시도동해수호 대형 깃발을 관내 해수욕장에 휘날리게 해 동해를 일본해로 억지 주장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준동에 맞설 것을제안했다.

아울러 활빈단은전국의 1945년생 해방(광복)둥이인 전국의 66세 노인중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친일파 후손들도 이젠 조상의 매국행위를 속죄하도록 끌어들여 이 운동에 함께 나서도록 광복회에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국치일(國恥日)인 오는 29일 일본 천황, 총리, 방위상, 외무상 및 울릉도 입도차 방한해 김포공항에서 정치생쑈를 벌이다 추방된신도요시타카 자민당 의원 등에게일본인 말은 콩으로 메주 쑨다 해도 못믿겠다는 의미로 단도가 박힌 메주, 동북아 평화와 한일우호관계에 왜 재를 뿌리느냐며 매운 청양(괴산,영양)고춧가루와 독도 동해 침탈 야욕에 찬 더러운마음을 깨끗히 씻어내라며 완도, 기장산 청정미역을 군국주의에 찌든 침략근성의 때를 말끔히 벗기라는 경종용품으로 일장기가 X표로 그려진 붉은 때밀이막타월에 싸서 국제 소포로 日천황이 사는 도쿄 중심가 황거(皇居), 日총리관저 등에 보낼 계획이다.


활빈단 반일 극일 운동 활동 자료사진=ⓒ활빈단 제공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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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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