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일요일 관저에서 쉬고 있던 주한 日本 대사,

활빈단기습시위대의 反日함성소리에 경악!...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1일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과 성북구 성북동 일본대사관저를 돌며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망발 중단할 것을요구하며 특히,자사 홈페이지의 경월소주 소개란에서 강릉 앞바다인 동해 표기를 삭제한 日유명 음료회사인 산토리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활빈단은 日유명 음료회사인 산토리(SUNTORY)社가 자사 홈페이지의 경월소주란에 동해 표기를 삭제하고 일본해만 표기하자 산토리 맥주, 위스키 등 日제품 불매운동 선언 후일본인이 빈번하게왕래하는 코스인 인사동 등지에서 밤 늦게 까지 反日-克日 시위를 벌였다. 일요일 관저에서 쉬고 있던 주한 日本 대사, 활빈단 기습시위대의 反日함성소리에경악하기도!...

앞으로 활빈단은 인천, 김포, 김해, 제주 국제공항의 일본 출국수속카운터 및 서울 시내 면세점 등지에서도 산토리 음료 사지도 말고 안마시기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8. 21.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