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21국민희망연대,

“우리 자녀는 우리가 지킨다” 캠페인

불순세력 추방운동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26일, 일영 ‘죠이타운’에서 안보강연심야 워크샵 열어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비젼21 국민희망연대(대표 최태영)’는 26일 오후 6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130-1 ‘죠이타운’에서 회원 및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강연과 어린이 유괴와 성폭력 범죄추방을 위한 강연회를 열었다.

강사로는 1.21사태 때 북한 124군부대 무장공비로 서울에 침투했던 김신조 목사(북한124군부대 청화대습격 유일생존자), 혜인스님(불교조계종 율종 총무원장.대통령자문의원), 박부웅(경찰대 목사.비젼21국민희망연대 정책 부총재) 등이 나와 현장에서의 체험담을 실례로 들어생생한 강연을 해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사회가 발전하고 부수적으로 사회질서가 문란해져 불순세력이 활개 치는 상황에 주시하면서 혼탁한 사회질서를 정화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들은 각종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사회안전을 흔드는 불순세력들의 횡포를 저지하는 동시 사회질서를 바로잡아 애국하는 각계각층의 국민들과 연대하여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 날 최태영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포퓰리즘 쓰나미에 휩쓸려 시장직을 낙마한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오세훈 시장과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비젼21국민희망연대’의 총재로 추대할 의향이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한편 ‘비젼21국민희망연대’는 이 날 조직을 재편 강화, 신임 지부장 임명식을 갖었으며 ‘비젼21국민희망연대’ 고문인활빈단 홍정식 대표에게는 나랑사랑의 정신이 투철하고 사회부패비리 추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사며 애국시민으로서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과 뜻을담아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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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7.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