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부자들은 정몽구 본받아 나눔실천 나서라!”

존경받는 부자 되기!

가난한 이들도 땀흘려 일해 희망찬 미래 열기 운동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재 5000억원을 사회공헌문화재단에 기탁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활빈단은 순수 개인 기부 규모로는 사상최대 금액을 통크게 기부한 정회장과 같이 여타 재벌, 대기업 총수들에게 저소득층과 공생 실천을 위한 아름다운 사회환원을 촉구했다.

이에따라 2008년부터 기업氣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던 활빈단은 전경련 회원사 CEO들 부터 현대家를 本받아 富의 사회환원 및 공헌 실천으로 활빈(活貧)형 기업으로 거듭나, 존경받는 부자되기 솔선수범! 가난한 이들도 땀흘려 일해 희망 일구기!로 새벽을 여는 맑은 땀방울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활빈단은 전경련을 필두로 경총, 무협,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를 순방하며 善한 기업되기 운동을 전개하고 내달 추석 때까지 저축은행 피해자 등 고통받는 서민들과 함께 존경받는 CEO되기운동과 함께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을 벌일 요량이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금 없이 정도(正道)사회 구현과 자유민주, 시장경제 체제 수호를 위한 종북세력 척결 등 국익(國益)과 공익(公益) 애국운동과 공공선(公共善) 활동을 사무실도 폐쇄할 정도의 열악한 환경, 후원금 없는 재정난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실천하는 NGO 및 활동가들에 대해서도 더욱 성장, 국가 사회 발전의 기수가 되도록 이동버스사무실 지원 등 소리 없이 물 뿌려주는 후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노름 도박으로 탕진 없는 건강한 사회만들기 운동 확산을 위해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소외계층 돕기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독자와 과다한 흥행장소인 사설경마장에서 나눔과 베품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덧붙였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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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8.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