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불법선거 무효소송 서명운동 전개

시감련, 서울시 부패비리 검찰고발 및 시정감시 운동

시민경찰서 창립, 조폭과의 전쟁 돌입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 활빈단(단장 홍정식 관세사), 바른법무사회(대표 박철성 법무사), 대한민국여목협회(대표 이청자 목사)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9일 서울시청 별관 인근 시청역 입구 노상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불법선거 무효소송 서명운동을 벌이며 보궐선거 재실시 바른 시장감 뽑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편, 부패감시청을 창립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11월11일부로 시감련(시정감시시민연합)을 결성해 서울시 부패비리 검찰고발운동을 벌이고 14일에 경기도 가평에서 열릴 범민단(총재 유일신)의 국민의회 회의장에서 시민경찰대 발의안을 채택해 전국 및 지역별 폭력배 소탕을 위한 조폭과의 전쟁에 돌입할 시민경찰서를 창립한다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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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9.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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