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순국선열의 날 구국 시위 , 북민추협 결성 추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 , 주동식 사무처장은 17일 제7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용산구 효창동 백범 김구 기념관 행사장과 이봉창의사 동상 앞에서 1905년 일제에 의해 강제 체결된 을사늑약 무효를 주장하면서 구국 시위를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애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아 카다피 보다 더 악질 독재폭정 부자인 김정일-김정은 체포조를 급모 현상금 2012억을 내걸고 기아선상에서 굶주리는 북녁동포 구출 해방 운동에 나섰다.

앞으로 활빈단은 세계인권선언일인 내달 10일 北民推協(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을 결성해 김영삼 前대통령, 안철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 등을 공동의장으로 추대 후, 북한민주화운동을 외면하는 친북좌경 세력들이 북녁 동포 인권 개선과 자유 쟁취를 위한 투쟁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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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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