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경찰수사권 독립 보장 요구 및

검판사 변호사 비리척결 ·사법개혁운동 전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反부패국민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단장이 2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검경(檢警)은 상하 수직 관계가 아닌 동등한 수사 주체인만큼 이명박 대통령은 경찰수사권 독립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홍 단장은 이에 앞서남편과 자식 있는 유부녀인 이모(36)女검사가 부장판사출신 법조 선배인 최모(49)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벤츠 외제 고급승용차와 540만 원 상당의 샤넬핸드백을 받고 부적절한 불륜 내연관계를 이어 온 데다 사건청탁 사실까지 드러나자 전체 女검사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법조인 자존에 먹칠한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성토하기도 했다.

또한, 활빈단은 범죄예방위원인 식당여주인과 새벽4시에 식당내실에서 성관계를 맺다 남편에게 들켜 팬츠만 입은체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빈 창원지검 진주지청 C부장검사와 간통女검사를 지난달 30일 진주시 남강 논개바위 위에 올라가싸잡아 질타한 후 1일 광주지방경찰청에 성매매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앞으로 활빈단은 검판사변호사비리소탕대를 가동해 성추문, 낮술꾼, 이적단체 및 정당 가입 등 품위손상을 고발하고,반역공조 검사들에 뿌리조심하기운동, 유부녀 女검사들에 대해 정조지키기 캠페인 등법조인 바로서기 사법개혁운동을 전개하고 적발시 지위고하 불문 전원 대통령, 법무장관에 명단을 전달할 요량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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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3.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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