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새벽1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썩은 검찰, 판단 흐린 법원 규탄 심야시위

부산지방경찰청에 검사장-부장판사, 최변호사 고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이O연 前 검사가 알선수재 혐의로 7일 저녁 법원의 구속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8일 새벽 1시경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부산법조게이트로 비화하며 벤츠 여검사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검사장급 2명, 전·현직 부장판사 2명및사건의 몸통인 최O근변호사 규탄 심야시위를 벌였다.

이어 홍 단장은부산지방경찰청으로 야간 이동해법조계를 망치는 이들을 구속 수사하라고 요구하며경찰민원실을 통해 이들 전원 고발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검·판사, 변호사 비리추방 암행감시단을 결성,법조정화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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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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