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개도 럭셔리...



ultra luxury 盧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받은 1억원짜리 피아제 시계 두 개를 김해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된 노 전 대통령은 우병우 대검찰청 중수1과장으로부터 박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피아제 남녀용 시계 한 쌍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시계는 박 전 회장이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남·녀용 각각 1억원을 호가한다.

노무현의 개도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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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http://independent.co.kr 2009.5.18]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