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화장품 회사에서 고객관리를 맡아 일하며 인정받고 잘나가던 김봄(가명)씨는 그 동안 안정적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기로 결심하였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라 생각했던 여성의류를 아이템으로 잡고 1500만원의 자본금을 밑천 삼아 사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가장 먼저 김봄씨가 한 것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5만 원짜리 오피스텔 사무실을 구한 것이다. 의류 촬영을 위해 조명기구와 DSLR카메라를 구입하는 데에도 300만원 이라는 거금을 가볍게 투자했다. 쇼핑몰에서 판매할 옷들은 아는 분을 통해 사입 받기로 하고 샘플로 100만 원정도의 의류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3백만 원을 들여 홈페이지 제작을 하기로 웹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이것저것 쇼핑몰 오픈을 준비하였다. 계획대로라면 홈페이지가 한 달 안에 완성되어 2개월째부터는 온라인으로 매출을 내야 하는 것이었지만 웹에이전시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3개월이 지나서야 홈페이지의 개발이 완료되었음을 알려왔다.

그 동안 투자한 시간도 아깝지만 홈페이지가 썩 마음에 들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시간을 더 지체할 수 없던 김봄씨는 홈페이지 광고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그러나 김봄씨의 생각과 달리 한달 두 달이 지나도 뚜렷한 판매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음은 타 들어가기 시작했고 자본금은 벌써 동이 난지 오래였다.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5백만 원을 빌려서 한두 달 더 연명은 했지만 최종적으로 그가 내린 결론은 폐업이었다.

김봄씨가 실패를 본 가장 큰 이유는 치밀한 사업계획이 없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사무실은 홈페이지 제작 등의 밑그림이 완성된 후에 천천히 구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제품촬영장비 역시 요즘은 장소 및 소품까지도 임대해주는 곳이 많은데 꼭 구매할 이유가 있었는지 반문해 본다. 사무실을 운영하다 보니 매달 월세와 관리비 등으로 고정비용이 백만 원은 넘게 소비되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의 가장 큰 실수가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간과한다는 것이다.

홈페이지 제작은 가장 신중히 정성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산모의 고통과도 같은 준비과정이다. 같은 물건을 파는 가계라도 인테리어가 좋은 곳이나 찾아가기 편리한 곳 등에 사람이 더 몰리는 것처럼 홈페이지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기 전에 충분한 벤치마킹을 통해서 제작방향과 의도를 상세하게 정리해야 한다. 확실한 제작방향이 정리되었다면 믿을만한 웹에이전시에 상담을 요청하고 개발 시간과 개발 과정 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이다. 무턱대고 웹에이전시만 믿고 결과만 기다리다가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으므로 적당한 개입과 확인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김봄씨가 창업비용을 좀 더 치밀하게 계획하고 집행했다면 자금의 압박으로부터는 좀 더 자유로운 상태에서 사업에만 집중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이끌어 갈 수도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창업비용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세밀하게 기획하고 안배할 줄 아는 치밀함은 성공으로 가는 필수 조건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온라인 쇼핑몰 창업의 유혹에 대책 없이 빠져들게 하는 것일까?

첫째, 우리는 너무나 많은 성공 스토리를 접하게 된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어 볼 수가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극단적 해피엔딩으로 접하다 보니, 성공한 사람들의 숨은 사업노하우와 노력 등의 과정은 보이지 않고 성공 자체에만 쉽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다.

둘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의 과정이 쉽고 간단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쇼핑몰을 개발해주고 임대해주는 회사에서는 뚝딱뚝딱 하루 이틀이면 내가 원하는 쇼핑몰 홈페이지가 완성되고, 저절로 홍보가 되어 대박이 나는 것처럼 광고를 한다. 실제로도 맘만 먹으면 하루 만에 쇼핑몰 제작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렇지만 그 짧은 제작기간 안에는 상품의 구성, 마케팅 등의 시간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셋째,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쇼핑몰 창업에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적게는 100만원~1천만 원 이상의 창업비용을 가지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뛰어든다. 사람마다 돈의 가치를 따지는 척도가 다르겠지만 다른 사업에 비하면 그리 큰돈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앞뒤 안 재고 일단 저질러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게 된다.

결국 내가 성공할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는 스스로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나의 성공유전자가 100% 충전되어 있다면 오늘이라도 과감히 도전하길 강력히 추천하지만, 분위기에 편승하여 일단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지금의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회사생활에 더욱 충실하기를 바랄 뿐이다.

아래의 9가지 문항에 대하여 스스로 답을 해보고 나의 성공유전자를 가늠해 보자!

1.내가 준비하고 있는 쇼핑몰의 벤치마킹 대상을 지겨울 정도로 충분히 검토해 보았는가?
2.내가 준비하고 있는 쇼핑몰의 사업 아이템에 대하여 충분히 전문가적인 지식과 안목을 갖고 있는가?
3.경쟁상대를 뛰어 넘을 만한 나만의 승부수를 갖고 있는가?
4.내가 판매할 상품의 가격경쟁력과 품질의 우수성은 확보되어 있는가?
5.창업비용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가? 그리고 치밀하게 지출계획을 설계하였는가?
6.나를 도와줄 지인이나 멘토 등은 확보되어 있는가?
7.성공했을 경우와 실패했을 경우에 대해 고민해 보았는가?
8.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컴퓨터 지식은 충분히 습득하였는가?
9. 이 일이 정말 내가 가슴 뛰도록 하고 싶은 일이며 내가 미칠 수 있는 그런 일인가?

스스로 몇 가지의 문항에 나는 ‘그렇다’고 답을 할 수 있을까? 9가지 항목에 모두 ‘yes’라고 답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성공 유전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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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엄지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www.umji.co.kr
    언론문의처
    엄지홈페이지
    채창경 실장
    070-7558-7762
    umjibal@naver.com

    여기를 눌러 엄지홈페이지 전체 보도자료를 보세요.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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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창업 시장에서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시스템’을 도입한 두 마리 치킨 대표 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 철산점의 경우 오픈 후 월 평균 4200만 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치킨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올해 9월에 매장을 오픈한 철산점 조증서 사장은 특유의 친절함과 부지런함으로 매장 오픈 3개월 만에 티바 전국 매장 중 10번째 안에 드는 대박 매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티바 철산점 조증서 사장은 “치킨 시장의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창업을 하기 전 창업 정보 수집에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를 결정하는데 많이 고심했어요. 창업 정보를 모으려고 각종 사업 설명회 참석, 창업 관련 기사 수집, 창업 컨설팅 상담, 치킨 브랜드 별 맛 비교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나서 제게 확신을 심어준 브랜드인 티바두마리치킨으로의 치킨 창업을 최종 결심 했습니다”라고 창업을 준비하던 시기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티바두마리치킨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소자본 창업 지원과 전국적으로 분포한 270개 체인점의 물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본사의 물류·유통 노하우, 치킨 속살까지 양념 처리한 첨단 염지 공법이 매장 운영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는 철산점 사장의 예상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는 티바두마리치킨은 이미 각종 치킨 브랜드들의 치열한 전장이었던 철산동 지역에서 저렴한 가격 경쟁력으로 도리어 치열한 경쟁의 반사이익 효과를 누리면서 주중 40~50세트, 주말 80세트 이상을 파는 매장으로 급격하게 성장해 오픈 3개월 만에 티바두마리치킨 하반기 우수체인점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현재 확보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충성고객 유치를 위한 주기적인 할인 쿠폰 메시지 발송, 초등학교 및 교회, 각종 단체 무료 시식회 진행, 매일 3000장 이상의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매장 홍보 전략을 통해 매출 극대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홍보 전략과 서비스로 2010년에는 월 매출 8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며 야심찬 계획을 공개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당부한 것은 “올인 하라!”는 것이었다. 티바 철산점의 매장 안정화를 이루기까지 하루에 잠을 5시간만 잤을 뿐만 아니라 깨어있는 모든 시간을 매장 관리에 올인 했다는 그는 “아무리 작은 매장이라고 해도 치밀한 계획과 집중력이 없다면 운영이 안 된다”며 성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열정을 불사르라며 창업을 먼저 한 선배로서의 조언을 잊지 않았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문의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1588-6338)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티바두마리치킨

    홈페이지:
    http://www.tiba.co.kr


    티바두마리치킨 소개: "티바두마리치킨" 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웹마케팅사업부
    류철준대리
    011-9931-0812
    신수환 대리
    02-832-2336
    ssh2139@naver.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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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대표브랜드 초록마을의 대형복합 1호 가맹점 포항대이점
    초록마을 대형복합 1호 가맹점 포항대이점 매장 내부
    초록마을, 휴가철 친환경 상품 할인행사 진행 [07-27 15:28]
    초록마을과 함께하는 ‘아토피 Free 자연학교’ [07-27 15:25]
    초록마을, 친환경 생태농장 운영 개시 [04-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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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주택가에서도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기 위한 자영업자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적자생존의 경쟁세계에서 프랜차이즈 매장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법. 그러나, 소비 트렌드를 잘 읽어 미래에도 유망한 업종과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뒷받침된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면, 절반 이상 성공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 이상훈) 같은 매장이 그 좋은 예이다. 국산으로 둔갑하는 중국산 농산물, 화학첨가제 범벅인 가공식품 등 갈수록 먹거리 불안이 심해지는 요즘, 10년간 전국 215 여개 매장에서 총 2500여 종의 안전한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식품, 생활용품을 판매해 온 초록마을은 그 이름 자체가 신뢰의 상징으로 통한다.

    초록마을은 유기농산물판별, 잔류농약검사, 생산이력제도, 상품감사위원회제도, PL보험 가입 등 상품의 안전성과 생산 신뢰성 검증, 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용하고, 전산화된 냉장 유통(Cold Chain)으로 제품을 신선하게 배송하므로 매장 개설 후 운영 걱정도 없다.

    이러한 초록마을이 최근 매장의 복합화와 대형화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초록마을이 가맹점 복합 매장 1호로 선보인 포항 대이점은 2004년 42.9m2로 오픈한 매장을 정육코너와 베이커리를 갖춘 실평 141.9 m2로 한 달간 인테리어를 리뉴얼해, 두 달이 경과한 지금은 당초 목표였던 35% 를 훌쩍 뛰어넘는 월 매출 50%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무항생제 인증 친환경 한우와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코너, 우리밀을 이용해 매일 신선한 빵을 굽는 베이커리 코너와 넉넉한 주차공간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식품, 정육, 생활용품 등 총 2천 여종의 친환경 제품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고, 연중 무휴 운영으로 일요일도 배달이 가능해 편리하기 까지 하다. 한달 전 확장을 한 직영복합매장인 목동점도 베이커리와 반찬 코너를 갖추어 맞벌이 주부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초록마을 오명철 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이 한 번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쇼핑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추어, 원스톱 쇼핑 컨셉의 친환경 전문 복합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마을의 가맹조건 및 가맹 절차, 매장 개설 비용 등 매장 개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초록마을 홈페이지 (http://www.hanifood.co.kr/) ‘매장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마포역 1번 출구 삼정빌딩 5층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초록마을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므로, 초록마을 홈페이지에서 사업설명회 참석을 미리 예약하면 더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가맹상담: FC개발팀(02-3274-4217,4216,4089)

    출처: 한겨레플러스

    홈페이지:
    http://www.hanifood.co.kr


    한겨레플러스 소개: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매년 반복되는 식품관련 사건들은 우리의 식탁안전을 위협하고, 밀려드는 수입 농산물은 우리의 농업 기반마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이사 이상훈)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 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2002년 ㈜한겨레 플러스 아래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00여 매장과 홈페이지(www.hanifood.co.kr)를 통해 1,300여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초록마을
    FC개발팀
    02-3274-4217,4216,4089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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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no1tv

    영어 전문 교육기업(주)컴퍼스미디어는 오는 19일 26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Compass e-Tutor 설명회’를 개최한다.

    ‘Compass e-Tutor’는 (주)컴퍼스미디어가 2년여에 걸쳐 연구개발한 것으로 국내최고 권위의 영어교육 학술단체인 한국영어교육학회로부터 통합적 언어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공식 인증을 받은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Compass e-Tutor’의 수업구성은 크게 Writing과 Speaking으로 나뉘는데 수업내용은 통합적 언어습득이 가능하도록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의 4가지 영역을 모두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다룬다. 학생들에게 친밀감과 흥미를 주는 게임과 노래, 포트폴리오, 수업성취도에 따른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도 큰 특징이다.

    이번 ‘Compass e-Tutor’설명회는 온라인 수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학원장들에게 학원시장에서 요구하는 이상적인 온라인 수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58-3004)나, 홈페이지(www.compasspub.com)로 하면 된다.

    <1차 설명회>
    11월19일(목) 11:00 ~ 13:00
    서울 서초 외교센터

    <2차 설명회>
    11월26일(목), 11:00 ~ 13:00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컴퍼스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compasspub.com





    컴퍼스미디어 소개: 컴퍼스미디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략적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 구축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주)컴퍼스미디어 경영기획부
    최현정
    02-3471-4043,
    hjchoi@compasspub.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20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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