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셀러스,

소외계층 오픈마켓 창업 지원 ‘행복창업 지원 캠페인’ 시작

행복창업 캠페인 로고
오픈마켓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 업체인 이셀러스(www.esellers.co.kr )는 경제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소외계층의 오픈마켓 창업을 지원을 위한 “행복창업 지원 캠페인” 을 시작한다.

이셀러스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이셀러스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갤러리 서비스에 실종아동찾기 배너를 삽입하여 미아찾기 캠페인을 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으며, 옥션 장애인 창업 지원 및 지역 온라인 복지관 판매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행복창업 지원 캠페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70세 이상의 노령 사업자, 모.부자가정, 농어촌 거주 1차 생산물 판매자 뿐 아니라 재한 외국인, 외국인.장애인 고용 사업주, 비영리기관 오픈마켓 창업지원 대상 등 다양하게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가입을 통해 이셀러스 오픈마켓 서비스 (갤러리.카운터.주머니 군) 를 1개월 무료는 물론 1년간 50% 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몰 창업 지원 및 교육.세미나 창업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셀러스 홈페이지 (www.esellers.co.kr )에서 행복창업 지원 캠페인 신청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명시된 지원 대상 외에도 추가적인 혜택 지원이 가능하며, 캠페인 담당자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이셀러스 소개

이셀러스는 오픈마켓 및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판매 솔루션을 개발/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 이셀러스 기획팀 담당자 류세나 02-2113-7177, siesta@esellers.co.kr

출처 :
이셀러스

홈페이지 :
http://www.esellers.co.kr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5.21]

Posted by no1tv

맞춤 정장 1등 브랜드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최근 개점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루쏘소 천호동 점주

최근 자영업자들은 도통 재미가 없다. 장사가 잘 안 되는 데다 투자 대비 수익률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경제의 전망은 불투명 하고, 국내 경기 또한 온갖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점주들은 여전히 꿋꿋하다. 이들 점포의 주인은 오히려 다른 점주들 보다 쉽게 돈을 버는 듯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면면이 거의 같다. 놀랍도록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노력’이다. 기존 레드 오션 시장에서 아이템 재 포지셔닝을 통하여 대박의 신화를 써내려가는 맞춤정장 브랜드 루쏘소 옴므는 국내 맞춤문화의 뿌리 깊은 전통성과 특별한 체형들만의 판매라는 포커스에서 일반 기성복을 구입해 입는 소비자층을 노려 세련되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맞춤정장을 기반으로 높아져가는 한국 남성의 패션 감각 및 합리적인 소비성을 충족시켜 새로운 아이템 재 포지셔닝에 성공한 맞춤정장 브랜드이다.

루쏘소(www.lussoso.com)는 서울과 부산, 전주 등 철저히 엄선한 국내 지점 16곳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지난해 6만 여벌을 생산해 100억 원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 맞춤정장 브랜드 최초로 2006. 2007, 2008년 3년 연속으로 국내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엄정한 선별을 거쳐 맞춤정장 부분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루쏘소가 이렇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은 기존 맞춤정장 업체와의 철저한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각 지점 점주와 디자이너들에게 매 시즌 별 남성 패션의 흐름을 철저히 교육한다는 점과 생산라인의 관리로 인한 타 브랜드 대비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점, 그리고 해외 명품정장의 디자인을 연구하여 국내 패셔니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점 등이 눈여겨 볼 점이다. 루쏘소는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규창업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프랜차이즈 업종 중 최소비용이 소요 되고, 특히 맞춤의 특성상 재고 부담이 거의 없어 초보 창업인 들도 본사의 관리로 인한 별도의 기술이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와이어)



루쏘소 소개

2007년 전국 16개매장에서 6만벌 생산,판매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였다. 남성맞춤 정장이라는 전혀 새로운 시장개척을 하여 현재 맞춤정장의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하였다.

언론문의처 : 루쏘소 02-3453-9959

출처 :
루쏘소

홈페이지 :
http://www.lussoso.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4.11]

Posted by no1tv

잠옷 전문 쇼핑몰 ‘원더풀라이프’

반영식 사장의 창업 성공기

인터넷 잠옷 쇼핑몰 '원더풀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반영식 사장
'인터넷 1인 기업의 성공 열쇠, 자신을 멀티화시켜라.'

"2004년 봄, 22살의 어린 나이에 큰 포부을 가지고 시작했던 인터넷쇼핑몰이 6개월을 못버티고 너무나도 쉽게 망해버렸죠.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무모한 시도였습니다. 아는것 하나없이 여기저기 줏어들은 몇마디가 전부였으니까요. 경험부족,자금부족에 나이도 어려 도와줄만한 사람도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망하는 그 순간에도 반영식 사장은 철저한 준비가 되었을때, 다시 한번 꼭 도전하리라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3년 뒤 2007년2월, 인터넷 웹검색 중 우연하게 찾은 '나우앤'이라는 창업교육센터. 이미 한번의 쓰라림을 경험했던 반사장은 체계화된 교육과 도움줄 스승이 절실하다는 생각에 곧바로 전화 후 달려갔다고.

"총 5주간의 교육과정 중 3주째부터 상품판매를 시작했죠. 꿈만같게도 상품을 등록한 다음날부터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더라구요! "
10개월간 인건비 절감을 위해 상품사입,사진촬영,상품페이지 제작,고객응대,포장,배송 등을..혼자서 전부 했습니다.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정말 죽도록 일했습니다. 제가 체력은 정말 자신 있거든요. 하하 "

그렇게 1인 10역으로 몇개월간 판매를 하던 중 방송사로부터 잠옷 협찬을 의뢰가 들어왔다. "기막힌 외출" 3시즌, SBS "그여자는 무서워" 잠옷 협찬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KBS 개그맨들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방송 협찬했던 잠옷들이 원더풀라이프의 효자 상품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

쇼핑몰창업 후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올리는 월 5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반으로 '원더풀라이프'를 종합쇼핑몰로 이전 중이다. 독립 쇼핑몰을 구상하며 해외 브랜드의 런칭도 준비중이라는 반영식 사장은 오프라인 마트에도 유통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번의 실패를 경험한 반사장에게 작년의 작은 성공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 인터넷쇼핑몰이라는 시장을 이해할때까지 사진촬영, 상품페이지 제작, 고객응대 등 계속 질문하고 계속 반복하며 내 자신을 멀티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 보도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이 쉽고 잘만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인터넷쇼핑몰창업은 철저한 준비와 계획 및 전폭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멘토와 코치가 함께 해야 성공률이 높습니다."

교육과 정보습득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고 그외에는 최대한 절약하는 습관도 그의 성공 노하우라 하겠다. 또, 쇼핑몰의 꿈을 가진 분들에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만들어 틈새시장을 공략하라는 조언도 빠트리지 않았다.
(서울=뉴스와이어)


나우앤아카데미 소개

나우앤아카데미은 국내최초 인터넷셀러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 나우앤아카데미(www.nowand.com) marketing@nowand.com 0504-555-0944 문은숙 실장

출처 :
나우앤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www.nowand.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2.26]

Posted by no1tv

20년 춤꾼에서 인터넷 여성의류 사업가로 변신한 김화선 사장



여성의류 쇼핑몰 호호의 모델을 하고 있는 김화선 사장


여성의류 쇼핑몰 호호의 모델을 하고 있는 김화선 사장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좋지만,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마켓에서 여성의류 쇼핑몰 '호호'를 운영하고 있는 김화선 사장의 말이다.

그녀는 초등학교때 한국무용을 시작해 대학에서도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제일기획 삼성무용단까지 20년 이상을 오로지 한국무용이라는 한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 2007년 4월 김화선 사장은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견문도 넓히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무용단을 그만두고 어학연수를 계획한 것이었다.

"사실 연수를 준비하면서 시간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연수 가기 전에 프리랜서로 공연도 하면서 틈틈이 쇼핑몰 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평소 인터넷 쇼핑을 좋아하던 그녀는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몰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단다.

그녀는 웹서핑을 통해서 인터넷 창업을 교육해주는 나우앤(http://www.nowand.com)이란 곳을 발견하고 무작정 교육에 참여했다.

"춤만 추던 사람이 갑자기 웬 장사를 하냐고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어느 분야든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함께 교육을 받던 동기들과 강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판매를 진행하던 중에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오픈마켓에 등록한 상품들의 매출이 점차적으로 늘어났고, 7개월이 지난 지금 그녀는 월 1천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어엿한 인터넷 쇼핑몰의 파워 판매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다른 사업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녀의 창업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가장 큰 벽은 도매상인들에게 상품을 공급받는 일이었다고 한다.

"도매상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지금이야 고정거래업체도 많이 있고 샘플도 받아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도매상인들이 저를 판매자로 인정해주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장사를 한다고 해도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인지 도매상인들은 믿어주지 않았고, 소매는 안 받는다고 문전박대를 받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아니면 아예 소매가격으로 사가라는 업체도 있었어요." 당시를 회고하는 듯 그녀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원대하리라.'그녀의 장기적인 꿈은 무용사업과 인터넷 사업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터넷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대박에 대한 막연한 꿈보다는 거북이처럼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대박의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서울=뉴스와이어)


나우앤아카데미 소개

국내최초 인터넷셀러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 나우앤아카데미(www.nowand.com) 남상욱 팀장 manager@nowand.com, 0504-555-0944


출처 :
나우앤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www.nowand.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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