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좌익언론 경향의 비정, 독선, 해도 너무한다.③”



 



<성명서>


좌익언론 경향의 비정, 독선, 해도 너무한다.③


극좌 경향신문 강진구의 연재소설, 민·형사 고소한다.


- 국정원, 애국 활동가 여론 사냥하는 경향, 한겨레, 오마이, 민언련...

허위사실 유포에 여론조작까지, 사회질서 파괴하는 혁명전사들!



지난 7월 27일 오전 세월호특조위는 세월호 피해자 명예훼손 실태조사 토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수주한 한국인사이트연구소(소장 이경현)는 SNS상 세월호 반대여론 퍼뜨리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계정운영자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김상진 사이버감시단장을 지목 공개했다. 토론자로 나선 정환봉 한겨레 기자는 "트윗덱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심리전단이 SNS상 댓글로 여론 조작을 할 때 사용한 프로그램"이라며 김 단장이 사용한 프로그램과 동일하기에 국정원 연계설까지 주장했다.

특조위는 27일 토론회 수일 전부터 좌익진영 기자들에게 자료를 뿌려 한겨레를 비롯한 좌익진영 기자들이 떼 여론을 형성 애국활동를 사냥하게 했다. 당일 김상진 단장은 특조위 토론장에 참석 특조위 발표내용의 허위사실이라는 점과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27일 토론회 후 좌익언론은 침묵했다. 조사내용과 이를 근거로 한 기사의 상당수가 허위사실로 인한 고소·고발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애국활동가 배후 국정원이면, 좌익언론 배후는 박원순, 이재명, 북한인가?

8월 2일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는 연재소설을 썼다. 극좌 경향은 ‘세월호 여론조작’ 주동자, 대선 때도 ‘댓글 핵심 축’이라는 제목으로 강진구 기자의 소설을 1면 탑으로 모셨다. 무려 3면에 걸쳐 팩트 없는 강 기자 특유의 공상소설이 도배되었다. 김상진 단장을 ‘댓글부대’라며 어김없이 국정원과 연계시키는 고리타분한 수법, 비전없는 나태한 좌익의 전형적 추태였다.

3일, 경향 1면 탑과 3면에 이어지는 강진구의 소설에 교통방송이 반응을 보였다. 좌익인사로 분류되는 김종배의 색다른 시선에 강진구와 김상진이 전화 대담을 했다. 강 기자의 무수한 주장은 팩트 없는 자기주장의 연속이었고, 대담장은 김상진의 완승이었다.

4일, 교통방송은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애국연합 김상진 “경향신문 보도는 소름 돋는 음모론”이라는 제목으로 대담내용 전문을 공개했다.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 입장은 좌익언론이 제도권 힘을 악용 오히려 여론을 조작하며 표현의 자유마저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애국연합 김상진 단장은 한겨레와 경향 기자에게 2번에 걸쳐 6만여 트윗을 전수조사 당했다. 국가기관인 세월호특위는 홈페이지 검색도 안 되는 ‘한국인사이트연구소’라는 곳에 용역을 맡겨 데이터를 10배 이상 부풀리고 이를 한겨레21 기자에게 미리 흘려 180만 회나 노출되었다고 추정하는 여론 조작질을 하고, 동조 좌익언론들은 검증 안 된 기사를 인용, SNS로 퍼 나르고 정치권은 이를 다시 받아 정치선동까지 하고 있다.

세월호특위에 ‘노출도’라는 데이터 근거 출처를 묻자 한국인사이트연구소에서는 트위터에 존재하지 않은 용어인 노출도를 노출 잠재력이라는 바이럴마케팅 용어를 들이대며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한다. 다시 말해 세월호특위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론 조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위는 한겨레 정한봉 기자를 이용 여론확산을 통해 세월호특위의 운명을 연장시키려는 음모에 애국연합 김상진 단장을 이용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국정원이 2012년 트윗덱을 썼다. 2014년에 김상진도 트윗덱을 썼다는 이유로 국정원 연루설을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트윗덱은 누구나 포털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조위와 좌익기자들 논리라면 트윗덱 다운받아 사용한 사람들은 모두 국정원 ‘댓글부대’인가? 한심한 궤변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경향, 한겨레 박원순 시장에게 거액 지원받고, 박원순 비판하는 시민 공격!

사이버감시단이 2014년 서울시 예산결산서를 확인한 결과 허위사실유포에 앞장서는 경향, 한겨레는 각각 4억5천만 원, 3억1천만 원을 서울시로부터 보조받았다. 15년, 16년 그동안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등 다른 지자체와 교육청으로부터는 얼마를 받았는지 당당하면 공개해야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으로 경향, 한겨레의 꼴의 그 꼴이다.

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은 세월호특조위 이석태 위원장과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대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이며, 연재소설 쓰는 경향 강진구 기자에게도 사법적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 강 기자의 전형적 수법은 “~의혹, ~보인다”로 일관하고 있으며, 툭하면 국정원을 연계시켜 3~4류 소설을 쓴다. 참으로 한심한 언론과 기자들이다.

최근 북한 사이버부대가 외교, 안보인사들 신상털이를 하고, 국내 좌익언론을 비롯한 친북, 종북세력들이 국정원과 애국활동가들을 상대로 허위사실로 무차별 공격해도 국정원은 침묵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국정원은 주요기능을 상실했고, 현재 국정원 내부에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국정원 대신해 민초들이 의병 되어 좌익들과 싸우는 현장 보이지 않는가?

김대중은 집권 초기 무려 500여 명의 국정원 전문요원을 숙청했다. 이제라도 국정원의 기능회복을 위해 국정원 내 비전문, 반국가, 정치 프락치들을 숙청해야 한다. 그리고 터무니없이 국정원 흔드는 자들에 대해서는 사법적 대응을 해야 한다. 국정원과 전혀 상관없는 시민들이 국정원 때문에 이런 곤혹을 당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으면 국정원의 존재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음지에서 양지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이 안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안보를 하고 있는지 애국시민의 의심은 높아만 간다.

너무나 무능, 기능상실, 존재가치를 잃어가는 국정원을 대신해 민초들이 의병이 되어 나라를 구하겠다고 거대 악들인 좌익언론, 기자들과 싸워야 하는 국가 현실이 애처롭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국정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지도부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직위를 걸고 국정원을 쇄신하기 바란다. 또한, 좌익언론을 비롯한 좌익 활동가들에게 경고한다.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비정상적 수단과 도구로 지속적으로 흔들어 사회혼란이 극에 달해지면 유혈참상이 되풀이될 것이다. 이 책임 모두 국가 개념 없는 좌익들에게 있음을 경고한다. (강진구 기자의 광우병, 국정원 등 허위선동기사를 고발한다④)

2016년 8월 4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

www.0815.or.kr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8. 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애국연합, “좌익언론 경향의 비정, 독선, 해도 너무한다.❷”



 



<성명서>


좌익언론 경향의 비정, 독선, 해도 너무한다.❷


- 신문은 사회 공기(公器)이지, 기자들 사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신문이 어딘지 아십니까? 傾向신문입니다. 11일 경향(京鄕)신문 강진구 기자라는 사람이 “[단독]청와대 안봉근 비서관 ‘사칭’ 김흥기, 보수진영 ‘댓글기지’ 구축 시도 확인”, 18일 “[단독]‘댓글부대 김흥기 의혹’ 모르쇠 일관하는 청와대”라는 제목으로 마치 특종이나 잡은 것처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출범 사진과 김흥기 씨 사진을 게재하며 글을 썼다. 중앙일간지 기자의 글이라 관심을 두고 읽었으나 팩트 없는 3류 판타지 소설 수준이었다.

지난 7월 4일 밤 10시경,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용인즉 ‘전학연’에 김흥기 씨의 영입배경에 대한 질문이었다. 30여 분의 통화에 진영은 달랐지만, 강 기자의 답변에 성실히 응해 주었다.

7일 후 강진구 기자는 “‘댓글부대’ 논란과 관련하여 <경향신문>과 숨바꼭질을 해온 김 씨의 ‘진면모’가 드러났다...내년 대선을 1년 6개월 정도 앞두고 보수우파 세력들의 목소리를 동원해 정치권을 압박하는 작업에 나선 것이다. 청와대 안봉근 비서관 이름을 팔고 다닌 그를 민정수석실에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는다면 김 씨의 배후에도 청와대가 있다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게 됐다”며 전학연, 애국닷컴, 청와대까지 그리고 다가올 대선까지 언급하며 마치 전학연과 애국닷컴을 대선 조직인 양 무한 망상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기자들 사유물, 여론 사냥 도구로 전락

‘전학연’은 학부모, 교육시민단체가 하나 되어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힘겹게 만든 단체이며 김흥기 씨를 대외협력위원장에 위촉한 것은 다방면의 역량을 검증했기 때문이다. 강진구 기자와 경향신문이 자신들과 적대관계에 있는 인물이 활동하는 단체라고 팩트도 없이 전학연을 마치 대선조직처럼 폄훼하는 모습에서 강 기자가 과연 경향신문이라는 중앙일간지 논설위원까지 역임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경향신문의 수준이 이 정도로 독선인지? 칼보다 무서운 게 펜이라 했는데, 경향은 그 칼질을 너무 잘못 휘두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경향 같은 신문과 기자가 주인행세 한다면 자유롭게 숨쉬기운동이나 할 수 있겠나?

강 기자가 지금까지 이런 자세로 기자생활 했다면 그 기사에 상처 입은 개인, 광우병 과장소설로 혼란 겪은 사회, 팩트도 제시 못 하며 몇 년째 ‘댓글부대’라는 소설로 국정원 흔들기로 안보기관 신뢰 실추 등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가? 강 기자 같은 기자가 너무 많아 경기가 날 따름이다. 강 기자의 집요한 공격에 김 위원장은 “저는 댓글 부대 알지도 못하고, 무관합니다. 검찰에서도 댓글 부대 자체가 없기에 제가 그 배후일 수 없고 무관하다고 결론 내었습니다. 안봉근을 사칭하다뇨? 제가 뭐가 부족해서 비서관을 사칭하겠습니까?”

강 기자의 무자비할 정도의 경향신문 지면 폭력에 대해 김 위원장도 서울중앙지법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제기해 현재 강 기자는 피의자 신분이다. 이유는 2015년 10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향신문 1면 탑, 전면, 사설, 하단광고, 주간경향 표지모델 등 하루에만 10여 면에 걸쳐 김 위원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쏟아 내는 등 10여 개월 동안 100여 건을, 그것도 사실이 아닌 허위 기사를 도배한 혐의다.

강 기자는 경향의 ‘무자비’한 권력을 내세워 세상을 난도질하고 있다

언론피해자 구제 전문법조인에게 사정을 상담하니 한 언론사가 개인을 이렇듯 무자비하게 짓밟은 사례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전무후무하다고 한다. 강 기자는 기자사명으로 추적 기사를 쓰고 있다고 하나, 좌익 언론 중 어느 곳도 강 기자의 특종에 단 한 줄도 동조하는 곳이 없다. 김 위원장이 강 기자의 주장대로 국정원 댓글 부대 배후라면 대한민국이 경천동지할만한 일대 사건인데 어찌 조·중·동은 물론이고 한겨레 등 다른 신문에서 단 한 줄도 기사를 다루지 않는다 말인가?

‘단독’, ‘속보’ 등의 낚시질로 클릭 수 올리는 소아병에 빠져 허위날조 보도를 하여 민사소송의 피고이자, 형사소송의 피의자 신세이면 자중도 해야 하건만 강 기자의 부패한 언론권력자 행사는 조선시대 망나니의 칼춤과 다름없다.

애국연합은 경향신문과 강진구 기자에게 당부한다. 신문은 사회 공기이지, 기자들의 사유물이 아니다. 강진구 기자처럼 일간신문 10여 면에 한 사람의 기사를 도배하는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지면, 언론 폭력이지 절대로 정상언론과 언론인이라면 이런 짓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경향신문이 정상언론이라면 이제라도 기자들의 막가파식 취재와 보도에 의해 피해입은 사람에게 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에 나서야 한다. (강진구 기자의 전력 및 허위사실 기사고발③)


2016년 7월 20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애국연합)


www.0815.or.kr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7. 25.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위대한 실천가, 평화주의자 ‘안중근 평전’ 이창호


하얼빈行 KBS2 ‘1박 2일’, 안중근 발자취 쫓는다.



△안중근 의사 발자취를 쫓는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 시즌3’ 팀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20세기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영웅 안중근은 19091026, 하얼빈에는 총성과 함께 한 장부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총성과 함께, 하얼빈에 왔던 이토 히로부미는 그대로 쓰러졌다. 장부는 곧바로 러시아 공안에 체포되어 일본 정부로 인도되었다. 그가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사형선고를 받기까지 일본 정부는 기민하게 움직였다.

 

결국, 1910326, 그는 처형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우리 민족의 횃불 같은 정신으로 남은 영웅 안중근 의사의 삶을 통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정신을 그가 살아온 시대를 통해 그의 면모를 재해석했다.

 

구국의 별, 평화의 횃불<안중근 평전>을 펴낸 이창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는 “영웅 안중근은 이미 100년 전에 동북아를 넘어 아시아의 평화 체제를 구상한 사상가이자 그 구체적인 실천방략까지 고민한 위대한 실천가였다고 전했다.

 

안중근은 문명개화론자이자 행동가였다. 그는 문명개화를 통해 실력을 닦는 것이 대한 독립의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한 문명개화론자이자, 동시에 보호정치라는 미명 하의 일본 제국주의 정치는 한국의 문명개화가 아닌 국권 침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바로 투쟁의 선두에 나선 진정한 평화주의자였다.”

 

또한, 지은이 이창호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처럼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기술적으로 혁혁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인간성은 퇴보한 시대는 없었다.”라고 전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어떠한 인재가 인류사회를 이끄느냐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 및 아동교육에서 인성진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3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 선데이-12일 시즌3’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직전 마지막 3일의 흔적을 찾아 떠난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되짚어보는 멤버들의 여정이 그려진다.”며 “하얼빈 의거가 가진 진정한 의미를 찾는 방송이 되길 바란다.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마음속 깊이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창호 저 ‘안중근 평전’ 표지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6. 3. 20.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Happy. New. Year]

 

넘버원타임즈, “201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5. 12. 28.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
이전버튼 1 2 3 4 5 6 7 ··· 43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