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이적세력은 짧고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북한 방문 거부하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권력의 갑질 앞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방북 저지 집회’ 개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은 17일 늦은 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택 앞에서 이재용 부회장 방북 저지 집회를 열고 “이적세력은 짧고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권력의 갑질 앞에 북한 방문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사무총장 민중홍, 약칭 국본)은 18일 문재인 - 김정은 평양회담에 특별수행단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방북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미술관 리움(Leeum) 옆 자택 앞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력의 갑질 앞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방북 저지 긴급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3대 세습 살인 독재자 김정은에게 상납, 적화 협조하는 문재인 이적세력을 규탄한다”며 권력의 갑질 앞에 미국 대북제재 무력화 총알받이 이용 등 악역 맡은 조공사절 4대 그룹 총수, 북한 방문 거부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감옥 살릴 땐 언제이고 방북이 웬 말이냐?”며 “머릿속에 오직 북한 생각밖에 없고 미친 듯이 적화를 위해 질주하고 있는 문재인, 3대 세습 살인 독재 지상낙원 북한에 가거든 돌아오지 마라!”고 규탄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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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8.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