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새해를 항의집회로 여는 사람들,

“가자! EBS 교육방송, 교육해악특집방송 ‘까칠남녀’ 저지 집회로!!”


“시청료 지분 인상? 어림없다! 국민 혈세 악용 말라!!”



◎ 행사명 : 음란방송 EBS 2차 항의 집회

◎ 일시 : 2018년 1월 1일(월) 정오(12시)

◎ 장소 : 일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정문 앞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오시는 길☞ 지하철 3호선 주엽역 3번 출구, 횡단보도 건너 마을버스 080번 "빛마을" 하차>

▣ 주최 :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EBS, 까칠남녀 ‘LGBT 특집 2부’ 강행, 용서할 수 없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약칭 전학연)은 12월 28일(목) ‘까칠남녀’ LGBT 특집 방송 항의집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제작본부장 면담과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그 서한은 1월 1일로 예정된 2부 특집을 멈추고 ‘까칠남녀’를 폐방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답과 사전 예고를 부탁했음에도 지금 현재(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아무런 답이 없다.

29일 별도로 만난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약칭 동반연) 대표와 EBS 교육방송 사장과의 면담에서도 EBS 사장이 ‘까칠남녀’특집 중단에 별 영향력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이에 분노한 학부모들이 EBS 민원실에 전화로 항의하고 있으나 논의 중이라는 답변뿐, 취소공지를 올리지 않아 전학연은 2차 행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매년 수백 명 청소년이 동성애로 AIDS에 감염되고 감염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교육방송 EBS에서 오히려 앞장, 동성애 옹호방송, ‘까칠남녀’를 9개월간 계속하고 동성애 폐해에 대해선 침묵하다 마침내는 ‘LGBT’라는 변태성욕을 인권의 이름으로 치장하여 공영방송의 탈을 쓰고 EBS 교육방송이 적극 홍보, 대변하는 것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공영방송이 동성애 확산 방송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며 시청료 지분을 올려달라는 시점에 이 뻔뻔한 행위는 인상은 어림없다는 공분을 자아내고 있음을 명심하라!

‘까칠남녀’ 프로가 폐방되는 날까지 학부모 행동은 계속될 것이며 비록 신정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LGBT 특집을 막기 위해 학부모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단행할 예정이므로 많은 시민의 참여와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12월 31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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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