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5월 8일(월) 오후 6시 대한문 앞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홍준표 후보의 태극기유세’!!!

가자! 5월 8일(월) 오후 6시 대한문 앞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홍준표 후보의 태극기유세’!!!

<서경석의 문자편지 제38화>

제일 중요한 일이 홍준표 후보의 유세집회에 참석하는 일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대통령 선거운동 마감 서울대첩 유세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도 서울에서 마지막 유세가 있으므로 홍준표 후보의 유세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박준식 정책실장입니다.
지난 5월 6일(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 대통령 선거 유세에는 5천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만일 홍준표 후보의 경기도와 인천 유세와 시간이 겹치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것입니다.

이로써 홍준표 지지 태극기집회에 애국 태극기세력의 절대다수가 참여했음을 명확히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김평우 변호사도 연사로 서 주셨고 그동안 탄기국 집회의 사회를 보아온 손상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분열되었던 태극기집회가 하나로 합쳐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하루 앞둔 5월 8일(월) 오후 6시에 이번 대통령 선거운동을 마감하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홍준표 후보의 태극기유세’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대한문 앞)에서 있습니다.

이번 유세는 1부(18:00~19:00)는 시민사회 주관이고 2부(19:00~21:00)는 자유한국당 주관입니다.

같은 시간에 홍준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유세가 열리기때문에 어느 유세장에 가장 사람들이 몰리는가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도시,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홍준표 후보의 선거운동 마감 유세인 서울대첩에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날 1부 사회는 손상대, 최영숙 씨가 맡고 연사로는 김평우 변호사를 위시한 대표적인 애국우파인사들이 총출동합니다. 또한 기독교 등 각계 대표들도 발언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2부에서 홍준표 후보의 선거운동 마감 연설이 있습니다. 이날 태극기 애국시민들이 최소한 1만 명은 넘게 모여야 합니다.

그동안 태극기집회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이 꼭 나오셔야 합니다.

태극기집회가 종결되기 전에 3월1일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가득 메웠던 태극기세력을 조직화해야 합니다. 이에 <새한국>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태극기세력을 조직화하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 일에 집행위원으로, 회원으로 동참해주십시오.

모든 시군구에서 3백 명~1천 명의 태극기세력의 조직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 일만 되면 전교조나 민주노총 등 종북좌파들이 전혀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동안에는 “행동하는 우파”를 찾기 어려웠지만 태극기집회로 인해 “행동하는 우파”의 결속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래서 <새한국>이 향후 두 달 동안 이 일에 총력을 경주하려고 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바랍니다. 먼저 각 시군구 단위로 태극기세력의 조직화를 통해 행동부대를 만든 후 우파지식인들, 우파단체 지도자들과도 결합하려고 합니다.

먼저 행동부대를 만드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이러한 조직작업에 관심있는 분은 010-8690-0010에 문자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한 목사님이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친척들을 만나 정말로 진지하고 간곡하게 홍준표를 찍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답니다. 그 분들이 기독교인이어서 우리가 성서적 가치를 지키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홍준표 후보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유일한 후보임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분들이 홍 후보를 찍겠다고 하더랍니다. 아무리 문재인 지지자라 하더라도 우리가 정말로 진지하고 간곡하게 설명하면 입장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소홀히 하지 말고 그 목사님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주위사람을 최선을 다해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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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7일 아침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드림 ​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5. 7.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