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공고]
국혼운동본부, ‘5.18가산점에 대한 대국민 연설회’ 개최
“국가고사, 임용고시, 좋은 일자리 싹쓸이 하고 있는 5.18유공자”
<대국민 연설회 일정>
◎ 2017년 5월 8일(월) 오후 1시 – 노량진역 광장 (1번 출구)
◎ 2017년 5월 8일(월) 오후 5시 – 서울역 광장 (1번 출구)
5.18가산점에 대한 대국민 연설문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저들이 말하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세기의 화려한 사기극이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밝히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북한공산당과 남한빨갱이들이 짜고 일으킨 내란목적의 폭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남북한 빨갱이들이 짜고 그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사기극을 꾸며, 국민과 세계를 감쪽같이 속여 왔습니다. 저는 오늘 이 기막히고 치 떨리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5.18은 광주사람들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북한사람들이 와서 일으킨 게릴라 작전이었습니다. 김경희와 장성택을 포함한 북한의 로열패밀리가 8명씩이나 광주에 왔습니다. 북한에서 최고위층으로 출세한 거의 모든 인물들이 광주에 왔습니다. 지금 ‘이제 만나러갑니다’, ‘남남북녀’ ‘잘살아보세’ 등 TV 프로에서 연예인 못지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탈북자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 50여 명의 탈북자들이 10세 전후의 나이에 꿈나무로 광주폭동 현장에 왔습니다. 이들은 북한에서 30년 정도 말재간을 훈련받아 TV에서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엄청난 포섭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 똘똘 뭉쳐 빨갱이 후보를 띄우는데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지금도 꾸미고 있는 국가전복 작전인 것입니다.
연구결과를 보니 광주 현장에서 촬영된 수백 개의 사진 속 인물들 중 무려 478명이 북한 최고위층 인물들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 이 말씀이 선뜻 믿어지지 않으십니까? 5.18 폭동에서 사망한 광주시민이 몇 명인지 아십니까? 155명입니다. 세월호 사망자 304명의 절반 숫자입니다. 그 155명 중 80%인 120여 명이 계엄군에 의해서가 아니라 북한특수군에 의해 사망했다 합니다. 당시 광주의 모든 전문가들과 유지들이 직접 참여해 시체들을 검시한 결과 155명중 무려 75%인 116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합니다. 그리고 총상 사망자 116명중 다시 75%인 85명이 카빙총 등 북한군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기들에 의해 사망했다 합니다. 계엄군이 없었던 장소들에서 수많은 광주사람들이 목이 잘리고, 얼굴이 톱으로 잘려지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죽어 있었다 합니다. 잔인한 모습으로 살해하는 이런 방법은 1946년 대구 폭동과 1948년 제주 4.3사건 때, 빨갱이들이 살해한 방법과 똑 같다 합니다. 계엄군이 없는 장소들에서 북한 공산당 수법으로 살해당한 광주인들은 절대로 대오를 갖춘 채 집단으로 행동해야 했던 계엄군이 살해한 사람들일 수 없습니다.
북한군은 왜 이렇게 광주시민을 계엄군이 없는 외진 곳들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살해한 것입니까? 공수부대를 짐승 같은 살인마로 모함해서 광주사람들의 분노를 이끌어 내고, 결국은 전라도 주민 모두를 국가와 대적해 싸우도록 만들기 위해 기획한 모략작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 여러분, 북한의 이 작전은 기막히게 성공했습니다. 지금도 전라도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대해 한과 적개심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민족통일학교를 만들어 전라도 아이들, 전라도 어른들을 데려다 붉은 반역자들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전라도는 지금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 이런 적화자금은 어디에서 나오는 줄 아십니까? 국민세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전라도를 붉은 성역의 공산기지로 만들기 위해 ‘아문법’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도 전체에 김대중을 우상화하는 궁전들을 건설하기 위해 국민세금 6조를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운영하고 유지하기 위해 해마다 800억 원을 국민세금을 전라도에 퍼줍니다. 제도적으로 전라도는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며, 국민은 돈을 벌어 전라도에 꼬박 꼬박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앞으로도 전라도를 상전으로 모시면서 전라도의 종으로 살아가기를 계속하시겠습니까?
광주폭동에서 죽은 광주사람들, 그 80%를 북한군이 죽인 것이 사실로 드러났는데, 어째서 광주사람들과 빨갱이 언론들은 떼를 지어 나서서 계엄군이 죽였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입니까? 이들이 빨갱이들이기 때문입니다. 계엄군이 광주사람을 죽였다는 주장에는 팩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대부분을 북한군이 사살했다는 데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을 증명할 증거는 단 한 개도 없습니다. 그러나 5.18을 북한군이 일으켰다는 데 대한 과학적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이렇게 증거를 찾아내 주었는데도 어째서 광주사람들과 언론들은 광주의 희생이 반드시 계엄군에 의해 발생했다고 해야 5.18의 명예가 올라가는 것이고, 북한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하면 불명예라고 하면서 집단폭행을 일삼고 허위방송들을 해대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국민여러분, 5.18은 지금까지 화려한 민주화운동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그 거룩한 운동을 지휘한 영웅이 이 대한민국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전라남도 전체에서 20만 명이나 동원됐다고 하는 이 엄청난 규모의 폭동에 지휘자가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5.18 최고 유공자들이 쓴 수기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읽으면 5.18 최상의 유공자들은 모두 5월 21일 밤까지 도망 다니면서 꼭꼭 숨어있었습니다. 5월 21일 오후 5시경, 전남도청이 북한군에 의해 함락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북한군은 5월 21일 밤 교소소를 공격하다가 병력 대부분을 잃고 24일 오전에 일제히 사라졌다 합니다. 북한군이 사라지자 5월 25일부터 한 사람씩 전남도청으로 들어갔던 10대 내지 20대의 개념 없는 아이들이 군사재판에서 사형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합니다. 피라미 아이들이 대한민국 최상의 유공자로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5월 25일부터 가동됐다는 그 거창했던 기동타격대, 알고 보니 그 기동타격대장이 불과 19세인 윤석류, 구두공이었다 합니다. 가소로운 그 19세가 사형선고를 받았고, 그래서 그는 빨갱이 세상이 오자 최고의 유공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광주 폭동에는 영웅이 없습니다. 5.18영화는, 1991년 북한도 만들었고, 2007년 남한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이상한 것은 남북한 영화 모두에 5.18영웅이 단 1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마어마한 폭동은 있었지만, 폭동을 지휘한 영웅이 없다는 이 기막힌 사실, 국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이 만든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폭동기간 내내 도망 가 있었던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을 영웅으로 각색했습니다. 그는 비겁자라며 광주인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그것이 괴로워 그는 교도소에서 단식하다 굶어 죽었습니다. 북한 영화는 그런 박관현을 전두환이 임명한 광주교도소장과 싸운 영웅이라고 묘사한 것입니다. 지나가던 소가 모두 한참씩 웃고 갈 일이 아닙니까?
그러면 남한이 만든 5.18영과 ‘화려한 휴가’에는 누가 주인공입니까? 참으로 포복 졸도할 일입니다. 공수부대 대령 출신이 시민군사령관이라는 것입니다. 그 공수부대출신 예비역 대령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라, 궁색하게 군 계급을 도둑질 해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입니다. 실존하는 민주화 지도자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북한이나 남한이나 5.18영화를 만들 때, 얼마나 괴롭고 난감했겠습니까? 이 세상에 지도자 없고, 지휘자 없는 ‘20만 집단 시위’ ‘화려한 민주화운동’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두 말할 나위 없이 지휘자 없는 시위는 그 자체로 사기극인 것입니다. 광주폭동의 지휘자는 바로 북한의 3성 장군 리을설이었던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무슨 해괴한 코미디입니까? 영웅 없는 민주화운동, 지휘자 없는 폭동이 이 세상, 광주에 말고 어디에 또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5.18은 있는데 5.18을 지휘한 사람이 이 대한민국 땅에 없다는 이 기막힌 사실, 어째서 국민은 따지지도 않고 묵묵히 벙어리처럼 살아온 것입니까?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세권짜리 회고록을 내셨습니다. 그 제1권 405-407쪽에는 5.18의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광주 최고급 유공자들은 5월 25일부터 도청에 콩가루처럼 슬러퍼 찍찍 끌고 들어간 10-20대들입니다. 이들의 직업은 구두닦이, 넝마주이, 껌팔이, 구두공, 석공, 철공, 목공, 식당 종업원 등 광주에서 뿔뿔이 흩어져 천대받던 하층계급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쩌다 불량 선동꾼들에 말려들어 계엄군과 맞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가 사형과 무기징역형을 받은 것입니다. 단지 형량이 높아서 훗날 빨갱이들은 이들을 최고의 5.18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제 이 말이 억울하다면 광주는 누가 무슨 이유로 유공자가 되었는지 낱낱이 까발려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명단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에는 이런 부끄러운 내용들이 있어서입니다. 그것이 밝혀지면 이 땅의 빨갱이들은 분노한 국민 앞에 감히 얼굴은 들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을 빨갱이 세상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입니다.
그런데 5.18 폭동의 화려한 작전은 5월 21일 작전이었습니다. 그런데 5월 21일의 그 화려했던 군사작전으로 유공자가 된 사람이 광주에는 단 1명도 없습니다. 그러면 5월 21일에 무슨 작전이 있었는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1995년 7월 18일, 검찰이 작성한 수사기록에는 각자가 맥가이버 능력으로 훈련된 600명의 존재가 기록돼 있었고, 그 600명이 수행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작전내용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들 600명은 공격도 잘하고, 몽둥이질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고, 무기고도 잘 부수고, 게릴라 작전 솜씨도 뛰어나고, 모략도 잘 꾸미고, 선동도 잘 하고, 깡패들도 잘 부려먹고, 날랜 솜씨로 TNT를 폭탄으로 조립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600명은 정예부대의 하나인 제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가 광주 톨게이트를 5월 21일 08시에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알아가지고 몽둥이 화염병 등을 소지한 채 매복해 있다가 08시가 되자 통과하는 차량부대를 기습했습니다. 사단장 지프차를 포함해 14대의 지프차를 털어가지고 군납업체인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09시, 이 차량대열을 마주한 군납업체 사람들이 놀라서 신형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에 열쇠를 꽂아주었습니다. 이 600명은 전라남도 17개 시-군에 꼭꼭 숨겨져 있는 44개 무기고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훈련된 솜씨로 무기고 문을 부수고 12시부터 불과 4시간 만에 무려 5,403정의 총기를 털었습니다.
전두환 회고록을 보면 이 600명은 이 엄청난 총기를 탈취해 가지고 광주공원과 학운동 등에서 총기사용 교육을 실시했다합니다. 폭도들은 다이너마이트와 뇌관 등을 탈취해 도청 지하실에 2,100개의 폭탄으로 조립해놓고 이를 폭발시켜 광주시 전체를 날려버리겠다고 협박했다합니다. 폭탄 조립,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합니다. 전라도 계엄군에는 폭탄조립-해체 기술자가 단 1명밖에 없었고, 그 1명인 배승일 문관은 온건파 학생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도청으로 잠입해 목숨을 걸고 그 조립된 폭탄을 제거했다합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식당종업원,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들이 수행할 수 있는 작전인지, 판단력 있는 국민들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광주 바닥의 이런 최하층 계급의 부나비들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정예부대로 훈련된 공수부대 4,000여명을 광주시에서 몰살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인 공수부대를 광주시에서 몰아낼 수 있는 것입니까? 대답 좀 해 보십시오. 이들은 또 170여 명의 간첩들이 들어 있고, 2,700여 명이 수용돼 있는 재소자들을 해방시켜 폭동세력으로 이용하기 위해 무려 여섯 차례나 광주교도소를 공격했다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런 작전을 감히 광주의 부나비들이 펼칠 수 있는 작전입니까? 오로지 북한 특수군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적인 군사작전이라는 생각 드시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1997년 4월 17일의 대법원은 이 작전을 광주시민군이 수행한 민주화운동이었다고 판결했고, 이 폭도들을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이라고 판결했던 것입니다. 반면 이런 폭동을 진압해 대한민국을 살려낸 계엄군을 내란을 일으킨 반역자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국가가 적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기극이 눈을 뻔히 뜨고 있는 5천만 국민 앞에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런 판결을 했던 판사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판사들일 수 있는 것입니까? 이 판사들은 분명 북한의 앞잡이였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두환 회고록은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육군사단 중에서도 정예부대인 20사단 지휘부 차량행열을 게릴라 작전 하듯이 공격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복면시위대의 정체에 의문이 생긴다. 이처럼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행동한 시위대가 공장근로자, 구두닦이 등 군대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의 무리였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이동 중인 20사단 차량행렬을 습격해 차량을 탈취하고. 다시 이 차량을 이용해 방위산업 업체인 아시아자동차 공장을 습격해 다수의 군용차량을 탈취한 데 이어 전남지역 일원의 38개 무기고를 털고, 이렇게 해서 확보한 무기들을 사전에 정해 놓은 일정한 장소에서 분배하고, 분배된 무기들의 사용법 등을 지정된 장소에서 교육한 일 등 등이 모든 일은 계획되고 조직된 행동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무기고를 습격해 총기를 탈취하는 일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무기고는 당연히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위치에 위장된 채 설치돼 있다. 군이나 경찰의 무기고가 아닌 직장예비군이나 지역예비군의 무기고라 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관계자들만 그 위치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직장이나 지역 사람이 아니고 광주에서 각지로 흩어져 내려간 사람들이 사전에 파악해두지 않은 상황에서 무기고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더욱이 군부대 무기고는 그 위치 자체가 군사기밀이다. 무기고 탈취는 군대에서도 고도로 훈련된 병사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지 일반인들이 우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니다.”
“또 짧은 시간 안에 수백 대의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집결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그 당시만 해도 자가운전자가 많지 않았고, 운전기술과 경험은 지금처럼 일반화되어 있지 않았다. 대학생 정도의 나이에 운전을 할 수 있거나 운전경험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던 시절이었다. 더욱이 시위대의 다수가 업소 종업원, 일용직 노동자, 넝마주이, 부랑자 차림이었다는 사실에 미루어보면 아시아자동차 공장에 집결해 수백 대의 차량을 끌고나간 사람들의 정체에 의문이 가는 것이다, 특히 일반 시민이 장갑차를 몰고 이동했다는 건 해명이 되지 않는다. 이처럼 전개된 일련의 상황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북한특수군의 개입정황이라는 의심을 낳고 있는 것이다.”
국민여러분, 결론적으로 광주에는 김대중을 따르는 소수의 반역자들과 개념 없는 어린 애들만 있었지, 북한을 위해 충성한 진짜 붉은 유공자는 없었던 것입니다. 사망자 155명 중 33명이 초중생이었다는 사실만 보아도 5.18 희생자들 대부분이 개념 없는 아이들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의 기막힌 사실이 있습니다. 광주폭동에서 탄생한 유공자가 두 가지라는 사실입니다. 국가에 대해 총질을 한 반역자도 유공자, 이를 진압하다 전사한 계엄군도 유공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폭동을 일으킨 반역자들은 높은 보상을 받는 유공자가 되어 있고, 폭도를 진압한 공수부대 전사자들은 형편없이 낮은 수준의 유공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 뭐 이런 더러운 국가가 다 있는 것입니까?
이런 반역자들이 국가고시, 임용고시 등에 10% 가산점을 받고 있습니다. 양자에게도 5%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양자 장사가 짭짤하다는 소문들이 파다합니다. 1억5천만 원이 공정가격이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여기 에 “10% 가산점 받는 금수저”라는 제목으로 쓰인 전단지가 있습니다. 이 전단지는 지금 대한민국 전 국토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이 다급해 졌습니다. 빨갱이 언론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 전단지가 “가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전단지 내용에는 가짜가 없습니다. 모두가 진실입니다.
유공자에는 독립 유공자, 6.25 유공자, 4.19 유공자, 베트남전 유공자, 5.18 유공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5.18 유공자 말고는 모든 유공자 자손들이 나이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10%, 5% 가산점을 받을 자격은 있지만 모두 늙어서 받을 사람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5.18유공자들만이 국가고사, 임용고시, 좋은 일자리 싹쓸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5.18유공자들은 지금의 화폐단위로 수십억 원의 일시금을 받았고, 매월 최고 430만 원의 연금을 받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유공자는 대한민국에서 오로지 5.18 유공자들뿐입니다.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를 만들어 전두환 대통령의 회고록과 여기 이 ‘미니화보 5.18영상고발’ 내용이 가짜라고 방송했습니다. 하지만 그 방송은 전라도 사람들만의 사투리 굿판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방송을 시청한 국민들은 5.18을 북한의 전설 리을설 원수가 내려와 여장을 하고 지휘한 침략 작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세 분의 연사님들이 나오셔서 5.18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경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혼운동본부 회원 일동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7. 5. 6.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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