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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백마고지에서 북도발 응징분쇄결의 호국안보시위

 

최우원 대북전단국민연합 대표, 땅굴남침 안보강연 “종북세력 척결”

 

 

 

△1일 백마고지 행사에서 호국안보시위 중인 홍정식 활빈단 대표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1일 6·25전쟁 중 최대 격전지인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에서 열린 범민단 등 보수단체 주최 ‘평화통일 및 세계전쟁종식 촉구 자유평화대회와 다국적 전몰장병 추모제’에서 호국안보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최근 이 지역에서 띄워진 대북전단 풍선을 빌미로 北이 도발 감행 시 철저히 응징분쇄해 자유평화를 수호하길 촉구했다.

한편, 이날 지난달 25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려다 반대세력에 의해 무산된 바 있는 대북전단국민연합 대표인 부산대 최우원 교수는 행사 버스를 번갈아 승차해 차량이동 중 땅굴남침 실상 등 안보강연을 통해 종북세력 척결을 주장했다.

 

 

 

 

 

 

 

 

 

 

 

 

△1일 백마고지 행사에서 땅굴남침 안보강연 중인 대북전단국민연합 대표인 부산대 최우원 교수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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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