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전경련 회원사에

현대家 본받아 나눔실천 사회환원운동 촉구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정몽준 의원 형제가 5,000억원을 출연해 나눔재단을 만들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주동식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여타 재벌 및 대기업들도 현대家를 본받아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활빈(活貧)형 기업으로 거듭나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경총, 무협,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제단체를 순방하며 善한 기업되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초부터 내달 추석때 까지 존경받는 CEO되기운동과 함께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을 저축은행 피해자들과 함께 벌일 요량이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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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7.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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