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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공짜로 썩은 곽노현, 공짜왕국 구치소로!”

곽노현 심문 중인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촉구 시위농성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주동식 사무처장, 프리넷 인터넷방송천하무적 봉반장(곽수봉 씨)은 9일 오후 곽노현 영장실질심사 중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곽노현 교육감의 사퇴와 구속수사를 주장하며 시위농성에 들어 갔다.

이 날 활빈단은 심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 서관 3층 321호 법정 출입구와 통로 등에서 엄격한 통제를 받았으며 영장심사가 끝나고 법정을 나서는곽노현 교육감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법원 직원들로부터 심한 제지를 받고 “범죄자를 옹호하고 일반 애국시민에게 과도한 물리적 제지를 가하고 있다”라고 청사 현관에서 항의농성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곽노현 영장실질심사 심문이끝난 후 법원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곽노현 교유감 측 변호인단 김칠준 변호사에게 철창에 갇힌 곽노현 사진을 담은 피켓 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활빈단은 추석후 지방 교육감선거과정에서도 유사 비리가 있다는 제보에 따라K, J 道에 대해 관할 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곽노현 교육감 측 변호인단 김칠준 변호사(법무법인 다산 대표)에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변호사 양심을 팔고 잘못된 변호를 하고 있다”라는 등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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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9.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