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활빈단,

“유부녀 간통 부장검사 파면! 검사들 뿌리 조심하라!”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주동식 사무처장이 2일 오후대검찰청 앞에서 한상대 검찰총장에 “유부녀와 간통하다 남편에게 들킨 창원지검 진주지청 차승우 부장검사를 왜 파면 하지 않고전주지검으로 발령냈느냐”며 “전주는 간통부장 검사가 와도 유부녀들이 괜찮은 곳이냐”고 항의하며 즉각 퇴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향후 활빈단은 간추본(간통추방운동본부), 여성단체들과 연대해 간통 등 불륜을 일삼는 윤리실종 비리 판검사 추방 운동과 판검사 뿌리 조심하기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검찰 진주지청, 의암 논개바위, 전주지검, 차부장검사 집 앞에서 간통추방운동본부 회원들과 불륜 퇴치 캠페인을 벌인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 9. 2.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