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통영의 딸’ 구출 인권캠페인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0일 외교통상부,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北 정치범수용소에서 감금된 ‘통영의 딸’ 구출 인권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활빈단은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도 이들 모녀가 국제인권기구를 통해 꿈에도 그리던 조국에 송환되도록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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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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