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등 시민단체,

통영의 딸 구출-도가니(청각장애 학생 성폭행 대책위) 캠페인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메트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내에서 통영의 딸 구출 캠페인과 광주 인화학교 청각장애학생들 성폭행 사건 관련자 엄벌과 재수사에 국민적 관심으로 성원을 호소하는 인권옹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대표는 대한민국희망포럼(대표 이우재), 국민희망발전소(소장 이계춘), 지평선(지구촌평화선행시민모임. 공동대표 이찬석)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통영의 딸 구출 운동본부와 청각장애학생성폭행 국민대책위를 결성해 12월10일 세계인권의 날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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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8.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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