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김정일 추모하자는 종북(從北)좌파세력 편드는
황당 판사 솎아내라!”
- 對北정보 제로 국정원·국방부 규탄! -


△활빈단 활동자료 애니메이션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 對北정보 제로 국정원·국방부 등 국가최고안보기관은 직무유기, 안보해태책임져라!
-. 대법원장은 김정일 추모하자는 종북(從北)좌파세력편드는 황당판사들 엄단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일 급사망 사실을北의 공식발표 때까지 전혀모른데다 ‘김정일 열차’의 동선을 둘러싸고도 ‘콩가루판’식 혼선을 빚는국정원·국방부 등 국가최고 안보관련 기관들을 싸잡아질타했다.
활빈단은 총체적 정보 부재 실상을 여실히 보인원세훈 국정원장·김관진 국방장관에 “北의 특별방송 사전 예고를 듣고도 몰랐다면 직무유기다”며 “김일성 사망이 아닌 남침 선전포고나 기습적 대남도발 침투라면 어떻게했을 것이냐?”라는 긴박한 순간속 국민불안 증폭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나라와 국민의 안위(安危)를 결정지을중요한 순간엔 전혀 쓸모없는 기관이라면 존재가치 없는 무용지물로 규탄받아 마땅하다”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최고 중요한 군사정보도 파악하지 못한 사태의 심각성에 따른 책임을 추궁하고 대북정보수집 강화등 국가정보력 을향상시킬 특단의 묘책을 강구하라”라고 맹성토했다.
한편, 활빈단은 양승태 대법원장에 민족의 원흉 김정일을 추모하자는 종북(從北)좌파세력편을 들며19일 페이스북에 “당국의 처벌 방침은 정부가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려는 야만”이라고황당한글을 올린최은배(45) 인천지법 부장판사, “조의 표시가 죄라면 꼬투리잡아 불법이라는 사람들이 많아 헷갈린다”라고 궤변을 트위터에 올린 서기호(41) 서울북부지법 판사와 이들 좌편향 판사들과 한통속 궤변성 글을 올리는이정렬(42) 창원지법 부장판사 등을“법조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라며“사법부 존립을 흔들어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저질 막가파 판사들에 대해 법관징계법으로 엄단하라!”라고 촉구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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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1.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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