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오는 11월 7일(화) 오후 2시, 시청 앞

‘트럼프 대통령 환영 및 한미동맹강화 국민대회’로!!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59화>


모이자! 오는 11월 7일(화) 오후 2시, 시청 앞

‘트럼프 대통령 환영 및 한미동맹강화 국민대회’로!!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6·25이래 최대의 위기상황입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완성되어 미국본토를 위협하면 미국 내에서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드시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철수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지킬 가치가 없는 나라라고 판단하면 얼마든지 미군이 철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적화(赤化)위기에 빠집니다.

지금 민주노총, 전교조, 진보연대 등 종북좌파(從北左派)들이 한미동맹 파기, 미군철수, 국기보안법폐지, 이석기 석방을 주장하고 트럼프 방한도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참수(斬首) 경연대회까지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왜 한국인들은 미국의 군사력 지원을 환영하지 않느냐"고 물어볼 정도가 되었습니다. 종북좌파들의 행동을 보면 미국이 한국에 대해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한국이 한국수호의 의지가 박약하면 미군이 우리를 지켜줄 리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세 가지 선택의 길이 있습니다. 첫째는 미국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 한국이 엄청난 보복피해를 받게 되어 이 길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둘째는 북한이 ICBM으로 미국을 협박하여 미군이 철수하는 경우입니다. 미군철수가 결정되면 3시간 만에 외국자본이 빠져나가고 부자들도 탈출합니다. 미군철수는 적화위기로 이어집니다. 셋째는 북한이 미국본토를 위협해도 미군철수를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전 세계가 대북 경제제재를 계속하고, 한국도 온 국민이 결연하게 대처합니다. 그러면 결국은 북한이 붕괴위기에 처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 길로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세 번째 길로 가려면 우리 국민이 총단결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는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고 종북좌파와 결연하게 맞서야 합니다. 지금 종북좌파세력들은 트럼프 방한시 동선(動線)을 따라다니며 트럼프 반대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반미집회를 보고 미국 내에서는 한국에서 손을 떼어야 한다. 미군철수하라는 목소리가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위험천만한 상황입니다. 지금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걱정만 하고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이들 종북좌파들에게 단호하게 맞서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미동맹 파기를 주장하는 사람보다 열배는 더 모여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감동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11월7일 대한문 앞 집회에는 적어도 3만명은 모여야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대통령과 미국이 한국을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로 보아야 합니다.

<새로운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이 행사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www.트럼프환영.com 에 들어가서 자세한 상황을 보아 주세요. 그리고 부디 준비위원이 되어 주세요. 적어도 3만원은 내어 줄 분들이 2-3천명은 되어야 이 행사를 치를 수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세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 행사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미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전군구국동지회연합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구국포럼 등 태극기집회를 이끌어왔던 주요 단체들이 참가단체 신청을 했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단체는 홈페이지에서 참가단체 신청을 해주세요.

지금 많은 교회가 이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애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려야 합니다. 지방에서도 기를 쓰고 올라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국민이 나라를 지키는 기적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종북좌파세력들이 더 이상 나라를 흔들어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구경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문재인정권을 크게 걱정하지만 태극기집회는 너무 극우여서 참석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는 태극기집회에 참석하는 분들의 눈높이가 아닌, 일반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합니다. 종북좌파의 미군철수 주장을 보면서 일반시민들도 대단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걱정하는 시민들이 전부 참석할 수 있도록 슬로건은 한미동맹강화, 북핵폐기, 대북제재지지, 주한미군주둔지지, 미군의 한국참전 감사, 트럼프 방한환영 등 누구나 지지하는 주장만 외치려고 합니다. 이러한 슬로건은 문재인정부도 반대할 수 없는 슬로건입니다. 이 집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가에 나라의 명운이 달려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버스경비의 50%를 중앙본부가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지방에서 올라와 주세요. 할 말은 www.트럼프환영.com 의 자유게시판에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트럼프환영.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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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4.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