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청 ♧ 전학연·나인넷 주관, ‘학생인권조례의 폐해 와 해결방안’ 국회포럼

♧ 초청 ♧

 

전학연·나인넷 주관,

‘학생인권조례의 폐해 와 해결방안’ 국회포럼

- 부안 송경진 교사 자살사건으로 본 학생인권조례의 실상 -

 

한 명의 죄 없는 교사의 운명을 달리한 학생인권조례는 살인조례가 되고 말았습니다. 학생인권센터, 학생옹호관을 품고 있는 조례는 제정 초기부터 ‘정치조례’라 반대했건만 결국 교권을 침해하고 교육현장을 무너뜨리는데 기여한 일등공신 정책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위해서가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시작된 학생인권조례의 폐혜 및 실상,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학부모 힘으로 마련하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7년 9월 28일(목)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소 회의실
■주 최 : 전희경의원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
■주 관 : 전학연,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나인넷)


■사 회 : 박종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축 사 : 이종혁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전희경 의원
■격려사 : 김진성 교육선진화운동 대표, 전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제정 경과보고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대표)

발제1 : 학생인권조례란 무엇인가?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이수진 대표)

발제2 : 학생인권조례의 진실과 위법성
(지영준 변호사)

발제3 : 학생인권조례의 현장 실태보고
(건강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한효관 대표)

발제4 :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해결방안
(여성을위한자유인권네트워크 이신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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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6.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