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구국포럼, 노재봉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회


누가, 어떻게 지킬 것인가? 우리의 이 조국을!” 주제 하에 애국의 혼불태워….



△구국포럼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500여 명의 소속 회원 및 애국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구국포럼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구국포럼(상임대표 김세환, 전군구국동지연합회장 겸 육사총구국동지회장)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파크텔 대연회장에서 애국단체장 및 회원 그리고 애국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재봉 전 국무총리 초청 ‘제1회 구국포럼’ 강연회를 열고 “누가, 어떻게 지킬 것인가? 우리의 이 조국을!”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세환 구국포럼 상임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회 구국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로 시인 윤경숙의 ‘구국시’ 낭송, 애국시민 이문현의 하모니카 연주, 애국시민 이종옥의 이태리 축가에 이어, 제2부 구국포럼 본행사에는 개회선언,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이향숙 성악교수의 선창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김병관 구국총연합 대외협력위원장(행주치마의병대 상임대표,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의 내빈 소개, 김세환 구국포럼 상임대표의 인사말,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전 국방부 장관)의 격려사, 유한열 충청향우회 총재(전 국회의원, 5선)의 축사, 노재봉 전 국무총리의 시국강연, 정성홍 구국포럼 수석 대변인의 시국선언 낭독, 공지사항 전달,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대표(전 육군 참모총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 폐회선언 등 식순으로 이어졌다.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구국포럼 주최 시국강연회 연사로 초청되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국강연에 초청된 노재봉 전 국무총리는 강연에서 ‘무엇부터 구국을 찾을 것인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접근법에서부터 급변하는 동북아 등 국제정세 분석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등 안보위협을 비롯해 좌파세력의 적극적인 공세 속에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가?’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커다란 공감과 호응으로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식전행사


△국민의례


△김병관 구국총연합 대외협력위원장(행주치마의병대 상임대표,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의 내빈 소개

△전 국방부 장관인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이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회 구국포럼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전 국회의원(5선)인 유한열 충청향우회 총재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회 구국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성홍 구국포럼 수석 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회 구국포럼에서 시국선언을 낭독하고 있다. 

△만세삼창하는 참석자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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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6.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