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에 맞추어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한미정상회담에 맞추어,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확고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안정과 발전을 기원하는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이 열려 미국인들과 미국을 방문한 세계 여러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은 한미친선문화교류협의회(KAPA, 회장 이인원)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미동부지회(회장 원미숙)의 후원으로 6·25전쟁 흥남철수작전 당시 북한피란민 14,000명을 구출한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로 거제도로 내려온 북한피란민의 후손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맞추어, 2017년 6월 29일부터 72일까지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성공리 진행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국 국기 전시가 미국 전국을 순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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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5. www.No1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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