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SNS 친구들의 소망을 담은 Rio+20

‘HYUNSUK ERICKSON 환경부 초대전’ 개최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환경부 후원 하에 ‘HYUNSUK ERICKSON 환경부 초대전’이 27일 오후 6시 30분 오프닝을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빌딩 1층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소제목에 나오는 ‘Rio+20’은 1992년 동일한 장소에서 열렸던 최초의 지속가능발전회의인 지구정상회의(Earth Summit)로부터 20년 후 개최된다는 의미에서 ‘+20’라는 표현이 붙은 유엔지속가능발전정상회의를 뜻한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환경회의를 연지 올해로 어언20년이 되는 해로 환경부에서는 HYUNSUK ERICKSON 작가와 함께 ‘Rio+20성공개최’를 응원하고자 SNS 친구들의 소망 메시지를 온라인 댓글로 접수 받은 바, HYUNSUK ERICKSON 작가는 네티즌들의 소망 메시지를 읽은 후에 그 바램을 모아서 지구촌 곳곳에 벌어지는 홍수와 가뭄 등 자연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기후 변화와 환경 생태계의 경각심을 그림으로 표현해 전시회를 열고 SNS 친구들의 소망을 담은 ‘Rio+20’, 따뜨한 소망과 기원이 Korea에서 세계로 펴져 나가길 기원하고 있다.

이날 현숙에릭슨 전시회 기념 오프닝에는 뜻을 갖이하는 김재윤 국회의원, 허준혁 사단법인 대종상영화제 조직위 사무총장 등 SNS 친구들이 대거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었다.





△현숙에릭슨 화백이 팬들에게 친필 서명을 해주고 있다.





































△현숙에릭슨 화백과 SNS친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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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 www.No1times.com]

Posted by no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