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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초청강연회] 국민행동본부, “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언론의 亂’을 진압해야 나라가 산다!”

no1tv 2017. 1. 7. 11:51

[긴급 초청강연회]

 

국민행동본부, “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언론의 亂’을 진압해야 나라가 산다!”



조선일보 광고(2017.1.2일) 



2017년의 선택 : 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북한노동당의 칭찬을 받은 남한 언론! 그래도 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언론의 亂’을 진압해야 나라가 산다!


보수가 응답한다! 金東吉 박사, 趙甲濟 대표, 許坪桓 前 기무사령관

긴급 초청강연회 : 1월 13일(金)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김정은의 귀염둥이


작년 11월 23일자 북한 노동신문은 “남조선 언론이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의 보도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국언론 전체를 칭찬했다. 남한 언론은 저널리즘의 공정보도 원칙을 포기, 선동기관으로 전락, 남북한 좌익과 싸워온 朴槿惠(박근혜)대통령과 反共자유민주세력을 난도질하는 데 합세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한반도 赤化(적화)노선에 이용당하고 있다.

反共자유민주세력 죽이기


세계 언론 역사상 유례가 없는 획일적 선동보도가 국회·검찰·특검까지 한 덩어리로 만들어 민주국가의 생명인 견제와 균형의 다양성을 죽이고 이 나라를 세월호처럼 왼쪽으로 뒤집고 있다. 언론이 상호비판·권력비판을 포기하고 한 목소리를 내니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마녀사냥, 인민재판式 분위기의 가공할 사태가 전개되고 있다. 국회·검찰·특검이 마음 놓고 현직 대통령을 농락하고 反共자유세력을 적대시한다.

특검의 무리한 수사


종북세력과 맞선 국정원의 심리전을 정치공작으로 무리하게 몰고 가다가 좌천당한 검사를 채용한 특검은 수상한 방향의 수사를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무례한 질문에도 바른 자세를 잃지 않았던 여자 장교를 출국금지 시키고(나중에 해제), 세계적 기업인으로 國富(국부)창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이재용 삼성 부회장도 출국을 못하게 하고, 문화계에서 이념 편향적인 활동을 해온 이들의 명단을 파악, 국민세금이 지원되는 것을 막으려 한 행위도 수사대상으로 삼는다. 국제 투기자본으로부터 삼성을 보호하려고 한 정부 정책도 역적질이나 한 것처럼 수사한다. 이게 정의구현인가, 애국자 사냥인가?

한국 언론은 왜 북한노동당의 칭찬을 받나?


촛불시위 주동단체의 이념성향을 감추어준 채 일방적으로 미화하여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도록 한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가? ‘이게 나라냐’라는 노래가 김일성 찬양곡을 만든 인물이 만든 선동물인데도 이를 알리지 않아 선량한 국민들까지 대한민국을 뒤집어엎자고 합창하게 한 공을 인정받은 것 아닌가? 시위자수를 예사로 10배나 부풀려준 것도. 서로 약점이 잡혀 서로 봐주는 共犯(공범)관계로 전락한 한국 언론의 이지러진 모습을 지적하는 보수를 향하여 ‘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고 악담하니 우리도 할 말이 있다. 당신들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김정은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남북한 좌파와 언론이 反朴을 명분으로, 내용상으로는 反대한민국 통일전선을 형성, 司法(사법)기관을 예속시켜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숙청하려는 구도는 피를 흘리지 않으면 바로잡을 수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號를 기울게 하였다. 헌법재판소마저 언론에 선동된 여론에 끌려다니면 헌법적 판단 대신 정치적 판단을 할 것이다.

대통령 파면 결정은 남한 공산화로 가는 첫 문을 열 것이고, 민중혁명적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2017년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 조종실에 국가반역세력이 들어가는 두 번째 문을 열지도 모른다. 국민이 언론에 속지 않으면 살릴 수 있는 나라가 그때 가서는 피를 흘려도 살리기 힘든, 시리아 같은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한국인을 굶주림과 가난에서 구하고도 한국인의 손에 의하여 非命(비명)에 간 부모의 딸까지 이렇게 치사한 방법으로 요절을 내야 속이 시원한가?

오는 3월 1일 정오 광화문을 향하여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새누리당이 정치적으로 파산한 지금 매주 토요일 광화문으로 모이는 ‘태극기 義兵’이 유일한 희망이다. 뭉치면 길이 생긴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행동하는 다수라야 나라를 구한다. 사람이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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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7.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