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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①

no1tv 2016. 8. 29. 15:30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①


“한미연합사령부 복원 및 한미혈맹 강화해야”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우원 부산대 교수, 이하 국대위)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각계시민 단체장과 애국운동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현 시국을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 처한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기치 아래 구국 노선의 힘찬 대장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은 일제에 나라 빼앗긴 제106주년 경술국치(庚戌國恥)일로 나라 잃은 슬픔의 역사를 잊지 말자는 각오에서 출범식 날짜를 택일했다.



△최우원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상임대표의 출범식 연설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등 끊임없는 도발위협에 따른 안보 위기와 입법, 사법, 행정 등 국가기관과 사회, 언론, 교육, 노조, 예술 등 모든 곳에 뿌리를 내린 종북주의자들의 준동에 의해 국가 상황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더 이상 국가권력에 의한 반 대한민국세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수호는 불가능하므로 국민과 함께 하는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를 조직해 출범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최 상임대표는 “‘5만 명의 골수 종북주의 간첩들을 척결하고 5천만 국민이 사느냐? 아니면, 5만 명 골수 종북주의 간첩과 북핵에 의해 나라를 북한에 넘겨주어야 하느냐?’하는 국가 존망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여망을 받들고,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분출시켜 남북 빨갱이를 박멸하고 선진 강대국으로 도약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하자!”고 역설했다.



△지만원 박사의 출범식 축사


13년여를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의 진상 규명에 나서 그 실체를 백일하에 드러냄으로써 애국혼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지만원 박사는 축사에서 “사드(THAAD) 배치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박근혜 정부가 안타깝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적화될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박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약점까지 잡은 것이냐”면서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 시국에 대해 개탄을 마지 못했다.


국대위는 이날 출범선언문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 성취 ▲6.15선언, 10.4선언, 평화협정, 반역개헌 음모 등 철저히 분쇄 ▲한미연합사령부 복원 및 한미혈맹 강화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 진상규명 및 역사 바로잡기 ▲국가를 갉아먹어 온 암세포 반역 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및 해산해 건실하고 능력 있는 국민에 50만 명 일자리 제공 ▲빨갱이 간첩단 처형 및 국가관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 파면 ▲전 세계적 차원에서 ‘북한동포 해방운동’ 전개 등을 주요 활동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영근 국대위 집행위원장의 단체 설립 목적 및 정관 설명 및 사업계획 발표


이날 국대위 출범식에는 1부 행사에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여단체 및 내빈소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의 격려사,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겸 회장과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상임대표(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백동일 전 국군정보사령부 특임여단장(주미한국대사관 해군 무관 재직시 로버트김 사건 당사자), 그리고 지만원 박사(대한민국 500만야전군 상임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창립 선언문 발표,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상임대표)의 연설, 강영근 국대위 집행위원장(대불총 기획실장)의 단체 설립 목적 및 정관 · 사업계획 발표와 대한민국 핵심 현안 주제 발표에서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의 ‘5.18 역사바로세우기’,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및 제주4.3정립유족회 고문의 ‘4.3 역사바로세우기’, 민영기 광야의 외침 대표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반역 고발’, 윤여길 박사(전 국방부 장관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의 ‘전자개표기 폐기 및 수 개표 전면실시’, 이보희 바로세움 대표의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의혹 재판’, 민중홍 국대위 사무총장 대행(자유민주행동 대표)의 ‘보수진영의 위장보수 세력 현황과 대책’, 이보희 바로세움 대표의 ‘국대위 인터넷 사이트 및 SNS 활용 방안’이 있었다.

다음으로 김동현 대학생의 ‘국대위 제1호 성명서 발표’,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의 ‘국민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최우원 국대위 상임대표의 ‘대통령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의 ‘새누리당에 보내는 메시지’ 낭독, 결의문 채택, 합창 ‘나의 조국’ 등 식순으로 진행하였으며, 2부 행사로는 손상대 문상철 최우원 민영기 권명호 김동현 등이 출연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악하고 부패한 세력인 종북 반역세력의 퇴치를 위해 국민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JBC 까방송과 함께하는 애국토크쇼’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열띤 호응과 박수갈채 속에 성황을 이뤘다.


   


다음은 이날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가 발표한 출범선언문 전문(全文)이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발선언문 




현재 대한민국에 나라 안팎으로부터 망국의 위기가 닥쳐와 있다.


한미 혈맹 관계에 균열이 생기며 한반도 평화협정을 거론함으로써 40여 년 전 월남 패망의 악몽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이다.

평화협정이 한국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 미국이 이렇게 나오게 된 과정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만 한다.

쌍둥이 악의 소굴인 북한과 중공이 북핵 미사일 문제에서 강온책을 공모 분담하며 고단수 시간벌기 술책인 6자회담으로 20여 년의 시간을 버는 가운데 한국 정치권의 종북 트로이목마들이 한미관계를 교활하게 이간질 해온 결과인 것이다.

이 중요한 기간에 한국의 정치권은 종북 좌익을 척결하기는커녕 종북 좌익들에게 끌려 다니며 무책임, 무능, 비굴함의 부류로 전락함으로써 종북이 침투하여 장악하고 활개치는 망국의 무대가 되어 버렸으니 현재 여야 정당들이 망국 개헌을 합창하는 지경이 되어 있다.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의 종북화, 망국화를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사실은 이들이 모두 6.15공동선언, 광주5.18, 제주 4.3을 극진히 모시며 절을 해대고 있는 데서 드러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모두 그 진상과 실체가 드러난 바, 6.15, 5.18, 4.3은 북괴의 적화 공작으로서 북괴가 대한민국의 심장에 박아 넣은 죽음의 대못들인 것이다.

6.15는 위장 평화전술의 교본으로 평화협정, 남북연방제라는 허울 좋은 기만술로 대한민국의 안보체제와 정신전력을 무너뜨리려는 술책이다.

여야가 추진하려는 개헌은 6.15공동선언을 실현하여 평화공존체제로 간다는 구실이며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고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려는 음모이다.

광주5.18은 공식명칭이 광주5.18북괴군남침내란폭동으로 북괴가 호남을 대한민국과 원한 대립관계로 만들어 호남을 적화 홍위병 군단으로 이용해 먹으려 한 계략이다.

당시의 사진들 속에서 현재 북괴의 고위직에 있는 자들이 무려 480명이나 감시되어 나옴으로써 남침내란폭동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가로막으려고 북괴가 게릴라 부대를 남파하여 군, 경찰, 공무원 가족을 학살하면서 일으킨 내란 폭동이므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사악한 종북 좌익의 핵심 코드에 직결되어 있다.

이러한 제주4.3내란 폭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박근혜 정부는 정체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이 사악한 세가지 대못을 청와대와 여야 정당들이 떠받들고 있고 종북좌익이 장악한 언론은 이 죽음의 대못에다 절을 해대는 을사오적 같은 것들만을 유력한 19대 대통령 후보라고 선전되고 있으며 여야의 정당들이 모두 반역 개헌을 향해 움직여지고 있으니 누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살려낼 것인가!

정치권과 언론의 내막이 이 지경이 되어 있으니 광주5.18내란 폭동을 북괴 특수군이 공작한 사실이 밝혀져도 정부는 TV보도팀을 징계하면서 보도를 봉쇄하는 것이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 사건이 형사, 민사 법정에서 완벽하게 증명되었어도 아무런 수사도 보도도 없는 것이며, 발견돼 내부 동영상까지 공개된 연천 구미리 20KM 장거리 남침땅굴이 17년째 숨겨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과 언론의 내막이 이 지경이 되었으니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해먹은 수백조원 부패자금이 적화자금이 되어 국내외를 돌아다니면서 국가를 망치고 있어도 정부, 여야의 아무도 말을 못하는 치외법권이 된 것이며, 법조계에 김일성 장학생 ,1800명이 또아리를 틀고 조직적으로 망국공작을 하고 있어도 대통령이 모른 척 하는 것이다.

정부, 정치권과 언론, 심지어 사법부까지 이 지경이 됐으니 이제 망국의 흐름을 단호히 끊고 나라를 살려낼 인물은 오로지 국민밖에 없으며 우리가 무관심, 무기력, 방관으로 현 사태를 방치하다보면 국가도 죽고 국민도 죽는다.

국가 위기에 눈 뜬 국민이 애국심과 정의감에 찬 분노를 화산 폭발시키며 전국에서 총 궐기하여 직접 해결하는 길 외에는 방도가 없다.

빨갱이들에게 속아 이용당하는 어벙이 중도를 빼면 진짜 종북 빨갱이는 국민의 1%도 안되므로 이것들을 독 안의 쥐로 만들어 철저히 박멸해버려야만 한다.

국민에 의한 대역전이 펼쳐짐으로써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하지 못한다면 우리 국민이 가족들과 가게 되는 곳은 킬링필드, 코리안카타콤이다.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10여 년에 걸친 구국우익의 목숨 건 투쟁에 의하여 대역전의 계기가 확보된 것은 지성감천인 것이다.

광주5.18북괴군남침 폭동의 진상이 480명의 북한인 얼굴 사진 감식에 의해 드러났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 사건이 형사 및 민사법정에서 완벽하게 증명되었으며, 군 정부 내 간첩단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공작은 천하가 다 알고 있고, 노무현 정권의 연천530GP 피습진상 날조범죄도 밝혀져 있으며, 박원순 아들의 MRI사기 사건 역시 더 이상 숨길 수 없으며,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도둑질 비자금 수백조원은 국민 모두가 처벌 및 몰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 국민과 빨갱이들의 대결은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자유와 폭압이 되었으므로 절대적 다수의 애국 국민들이 당당하고 강력하게 남북 빨갱이들을 철저하게 토벌하고 응징하는 합법적 국민운동이 되었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는 역사적 부름을 받은 이 국민운동을 이끌 핵심조직으로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이념을 계승, 구현, 발전시킨다.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는 다음의 구국노선에로 나아가 국민의 여망을 받들고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분출시켜 남북 빨갱이를 박멸함으로써 선진강대국으로 도약한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살인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선언, 10.4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 강화하고 한미 혈맹을 더욱 강화한다.

4.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들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광주 5.18내란 폭동을 북괴군 특수부대가 비밀리에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는다.

7. 이미 16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암침땅굴을 즉시 정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 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 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 처벌하고 그 자리에 견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5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0.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1. 미래를 책임 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 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노블레스 오빌리지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2016년 8월 29일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

“‘적화 3분 전, 망국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①편은

다음 ②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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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9. www.No1times.com]


 



△[지만원]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출범식 축사영상 (201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