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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연합 등, ‘위민크로스DMZ'는 북한노동당 기획작품! 고발 기자회견

no1tv 2016. 5. 2. 14:19

애국연합 · 종북세력추방범국민협의회 등,

‘위민크로스DMZ'는 북한노동당 기획작품! 고발 기자회견


‘유엔 북한대표부 박철이 위민크로스 기획자의 배후!’ 고발 - 로렌스 펙 박사


◎ 일시 : 2016년 5월 3일(화) 오전 11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종북세력추방범국민협의회



지난해 5월 24일 평양서 서울까지 DMZ를 행진해 평화메시지를 전한다며 노벨평화상 여성수상자를 앞세워 판문점을 거쳐 서울로 온 여성단체 ‘위민크로스 DMZ’라는 단체가 있었다. 이들은 영성의 이름으로 평화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이 행사의 기획자가 북한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의 대북한 전문가 로렌스 펙 박사는 평양의 만경대를 비롯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우상화 상징물을 방문 후 칭송하고, 판문점을 통해 대한민국에 온 ‘위민크로스 DMZ’ 여성들이 5.24조치 해제와 금강산관광 재개, 대북지원을 촉구, 심지어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까지 참여하고 대북정책 및 국책사업을 비난하는 등 이들 주장이 북한주장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에 착안 ‘위민크로스 DMZ’ 실체를 조사했다.

로렌스 펙 박사에 의하면 누가 보더라도 수상했던 ‘위민크로스 DMZ’ 행사는 유엔 관계자 증언에 의해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박철의 기획작품이라는 사실과 이런 기획작품이 탄생하게 된 데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부 친북 활동가들이 박철과 10여 년 전부터 뒷거래를 가져왔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냈다.

이날 로렌스 펙의 증언을 통해 우리 사회 각 곳에서 암약하는 종북의 실체가 얼마나 위험한 수준인지와 국내를 넘어 해외 북한 공작도 완숙 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로렌스 펙 박사를 모시고 올해에도 평화누리공원과 디엠지를 넘나들면서 대한민국 갈등과 혼란을 일으키려는 ‘위민크로스 DMZ’와 북한 공작의 실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애국연합 이희범 사무총장의 사회로

1. 이동북 북한민주화포럼 대표의 인사말
2. 로렌스 펙 박사의 ‘위민크로스 DMZ’ 실체고발
3.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의 2015년 ‘위민크로스 DMZ’ 경과설명
4. 이경자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공동대표, ‘위민크로스 DMZ’ 주최한 국내 여성단체의 좌경화 실태에 대한 발언으로 진행된다.


2016년 5월 3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애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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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