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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북핵폐기천만인서명운동 송파구 발대식’ 개최

no1tv 2016. 4. 14. 13:00

♧초청♧

 

‘북핵폐기천만인서명운동 송파구 발대식’ 개최



<북핵폐기천만인서명운동 송파구 발대식>

일시 : 2016년 4월 18일(월) 오후 2시
  장소 : 송파구민회관 대강당(3층)



 



지금은 온 국민이 나서서 북핵폐기운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 북한이 4차 핵실험과 장거리 유도탄을 발사하면서 국가안보문제가 나라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 국민이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온 국민이 박근혜 정부와 국제사회를 강력하게 뒷받침해야 합니다. 만일 이 상태에서 국론이 분열되어 내홍을 겪는다면 그것처럼 큰 위기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국민이 똘똘 뭉쳐서 북핵의 인질이 되어 굴종적인 삶을 살기를 거부하고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기필코 북핵을 폐기할 것을 선언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정상국가로 될 가능성은 체제변화(regime change)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대부분 북한 전문가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국민이 결단을 하고 북한의 체제변화(regime change)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성공시키는 일입니다. 이 일에 온 국민이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에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송파구 발대식”을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북핵폐기 우리의 주장 선언  

1. 우리는 북핵의 인질이 되어 온갖 위협에 굴복하면서 굴종적인 삶을 살기를 거부하고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기필코 북핵을 폐기시킬 것을 선언한다.

2. 미국의 핵우산 보장을 조약형태로 전환하여 전술핵의 재배치, 미국 핵잠수함의 한반도 해역 상시배치로 구체화해야 하며 전술핵도 유럽에 배치된 전술핵처럼 전술핵의 공동관리와 전술핵 사용 결정에 우리도 참여하는 통제권 공유가 이루어져야 한다.

3.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허용하고, 북한의 무력 도발 시, 도발에 대한 원점 타격 등 몇 배로 응징함으로써 안보와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

4. 미국, 유엔안보리, 중국 등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대북 경제제재를 한국이 주도해야 하며 이를 위한 개성공단 폐쇄를 지지한다. 한국은 중국이 대북 경제제재에 협력하고 탈북난민 북송을 중단시키도록 외교력을 집중시켜야 한다.

5. 한국은 북한의 체제변화(regime change)를 꾀하여 대북방송, 전단 살포, SNS 등으로 북한 주민의 외부정보 접촉을 확대시키고 현금화가 가능한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6. 우리국 민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적 합의를 이루어, 북이 남남갈등 유도를 위해 도발해도 추호도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여야는 대북관계를 정쟁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7. 북한과의 평화협정은 북한을 핵보유 국가로 인정하고 미군을 철수시켜 적화통일 위험만 높이는 것이므로 이를 절대 반대한다.


2016년 4월 14일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상임대표 : 이종윤 목사, 김영관 제독(전, 해군참모총장), 이세중 변호사(전,대한변협회장)
공동대표 : 김진영 회장(대한민국성우회), 이영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이정린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박용옥 회장(재향군인회), 구제태 회장(재향경우회), 김경재 회장(자유총연맹), 이심 회장(대한노인회), 김성호 공동대표(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박희도 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 김영덕 회장(예비역기독교연합회), 서경석 목사(선진화시민행동) 등

송파구상임대표 : 이정린(전,국방부차관), 윤종윤(송파구평통회장), 한상림 목사(고려대학교교회)
송파구상임고문 : 박춘희(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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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4.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