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시민단체, “올바른 교과서 원하는 건 바로 학부모들입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시민단체,
“올바른 교과서 원하는 건 바로 학부모들입니다”
<성명서>
올바른 교과서 원하는 건 바로 학부모들입니다.
-국정화 반대자들 주장은 논리도 설득력도 없는 앵무새 소리!-
정부가 잘못된 역사교과서를 바로 잡겠다는데 지금 나라는 전쟁터가 됐다.
믿고 맡긴 교과서가 이 지경인 줄 몰랐던 학부모는 기가 막혔지만, 다행히 균형 잡힌 시각의 교학사 교과서 등장에 안도하고 환영했으나 우 편향 딱지 붙여 왕따시켜 매장해버리는 바람에 선택도 못 해보고 절망했다.
그런데 이번 정부의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은 그야말로 ‘절망 속 희망’이다.
그런데 이게 웬 난리인가? 지금까지 좌편향 교과서로 이념, 자금 독식해온 집단의 조직적 공격을 보라. 눈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전교조 중심으로 종북세력까지 낀 시민단체, 민교협 좌편향 학자들, 새민련 문재인, 이종걸 대표 앞서 선동하고 조직적으로 거리집회, 반대 성명에 좌파언론 합세해 여론을 호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지 않는가?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학부모 눈엔 학생들 세뇌, 이권 등 꿩 먹고 알 먹다 모두 뺏길까 봐 발악하는 것으로 밖엔 안 보인다.
학부모는 “왜? 이승만, 유관순, 기독교, 산업화, 북한의 남침 시도가 빠진 엉터리 교과서로 가르쳤느냐?”고 나무라며 제발 민주화, 노동운동보다 자랑스러운 성공의 역사와 긍정적 사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해달라 요구하는데 지금까지 잘못된 역사책을 쓴 국사학자들, 집필자들이 국정화와 집필 거부에 앞장선다니 그 뻔뻔함과 적반하장에 혀를 찰 지경이다.
우리는 이런 국정화 거부 학자에게 절대로 집필 맡길 생각 없다. 역사를 왜곡한 중죄인에게 벌을 줘야 할 판에 어디서 감히 교과서 집필 운운 떠든단 말인가!
검인정제도 속에 정도껏 했으면, 또 교학사 교과서 나왔을 때 젊잖게 굴었으면 국민이 계속 속았을 것 아닌가? 거기다 교육부 수정명령 따랐으면 조용히 넘어갔을 텐데 간이 배 밖에 나와 마치 자기들 세상인 양 ‘수정명령 정지 가처분신청’하고 거기서 지고서도 항소하는 양심, 상식 없는 자들이 감히 학자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농락해?
좌파 교수들 커밍아웃을 환영한다!
차라리 역사학계 좌편향, 좌파들과 한 통속이란 걸 고스란히 드러내 줘서 아주 고맙다.
한국역사연구회, 역사학회, 한국사연구회, 한국사상학회, 한민족독립운동사학회 등 이름만 다른 학회를 수없이 만들어 영광 나누며 한 일이 좌편향 7종 역사교과서 만든 것? 당신들은 중죄인들이다.
서울대, 연대, 고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동국대, 서원대, 부산대, 교원대... 역사학과 교수들... 시리즈로 성명을 내고 시리즈로 집필거부 선언해 선량한 국민을 혼미하게 하는 정치이념에 찌든 교수들!
대학에서 민중사관 교육으로 제자 길러 전국역사교육모임 만들고 그들과 좌편향교과서에 올인! 그 교사, 그 책들이 우리 아이 망치니 이 민교협 교수들 국정화반대 행태는 역겹기 그지없다.
조직 안에 이름 감추고 대한민국 역사 왜곡시킨 자들, 학부모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재밌는 수업으로 역사에 관심 갖게 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생각 않고 ‘다양한 교과서’란 거짓말로 학생 고생시키고 국민 속이겠단 망상은 당장 거둬라!
정권이 바뀌면 또 바뀔 거란 엉터리 주장에 속을 못난 국민이 아니다. 선전, 선동에 이골난 좌파집단에 이제 국민은 식상하고 등 돌렸단 사실을 명심하라.
학교, 교사, 정부 믿다가 발등 찍힌 엄마들! 억울함과 자식에게 미안함에 대해 속죄하는 길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를 응원하고 지키는 보호막이 되는 것이다. 엄마, 학부모는 강하다. 명심하라!!
2015년 10월 19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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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9.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