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12차 애국FORUM,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 개최
♧초청♧
12차 애국FORUM,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 개최
기적의 대한민국, 바른 역사 가르치는 교과서 원한다!
-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역사교육 맡길 수 없다. -
◎ 일시 : 2015년 9월 7일(월) 14:00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
▣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역사바로세우기전국교사연합, 서울평생교육회,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통일을위한교사모임, 건강과사회를위한국민연대,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다음세대지키기실천연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이북도민중앙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르게살기중앙회
▣ 주관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우리 아이가 배우는 역사책이 좌경, 친북, 반(反)대한민국 교과서임이 입증되었다. 좌편향 집필진이 다양이란 이름으로 만든 검인정 교과서를 국정으로 단일화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
대한민국 건국과 긍정의 역사를 부정하는 전교조와 좌파세력은 역사를 왜곡, 출판시장, 저작권까지 돈 되는 것은 모조리 독식하며 기득권 투쟁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 역사교육은 단순 이념전쟁을 넘어 자금 생산기지로 검인증 체제를 지키려 국정화 논의 자체를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것이다.
아이들 미래를 위해 정부, 정치권, 시민이 하나 되어 불의하고 부패한 자들의 독선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 학부모, 시민, 애국단체가 힘 모아 현행 한국사교육 문제를 지적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올바른 역사 교육과정개정’을 위해, 역사바로잡기 국민포럼을 개최한다.
아울러 국정화를 반대하는 좌경세력의 독선을 막는 체계적인 행동도 시작할 것이다.
= 식순 =
사회 - 이진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여성위원장)
■ 국민의례
■ 개회사 -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 축사 - 김진태 국회의원
■ 격려사 - 김성욱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
■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 이희범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좌장 - 송정숙 (바른사회시민회의 고문/전 보건복지부장관)
■ 발제1 ‘역사교과서 검인정체제 국정화가 정답’ 권희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발제2 ‘좌경, 친북, 반대한민국을 기록한 역사교과서의 실상’ 전우현(한양대학교 교수)
■ 발제3 ‘종교와 사상마저 왜곡한 역사교과서 집필진의 과오’ 이은선(바른교육교수연합 공동대표)
■ 토론1 ‘진실이 사라진 역사교과서’ 김유나(역사바로세우기교사연합 공동대표)
■ 토론2 ‘역사교육과정 시안에 나타난 문제점’ 유성실(바른교육교사연합 공동대표)
■ 토론3 ‘국가와 부모를 무시하는 아이들, 잘못된 역사교육의 결과’ 에스더 김(역사교과서대책학부모회공동대표)
■ 질의응답 및 폐회 - 사회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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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