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국정원무력화기도규탄 국민대회,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은 해산되어야 한다!!”
[공고]
국정원무력화기도규탄 국민대회,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은 해산되어야 한다!!”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고자 하는 새정치연합은 반국가단체인가?
문재인, 안철수, 문병호 의원을 반국가단체 찬양, 고무혐의로 고발한다!
- 새정치연합의 ‘국정원무력화기도규탄’ 국민대회 -
◎ 일시 : 2015년 7월 28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새정치민주연합 당사 앞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여의도 신동해빌딩)
▣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집행위원장 박정수)
▣ 주관 : 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 자유총연맹(총재 허준영), 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희도), 무공수훈자회(회장 박종길), 이북도민중앙연합회(회장 김덕용),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회장 윤홍근), 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회장 양태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사무총장 이희범)
대다수 국민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지금 南北 간에는 사이버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사이버戰 인력이 6,000여 명에 달하는 세계 2~3위의 해킹능력을 갖추고 對南사이버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가공할 재난(災難) 가능성이 있는 원자력발전소(原子力發電所), 금융기관, 심지어 대통령의 통화 내용까지 해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이 2011년 이탈리아 업체로부터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을 가지고, 밝혀진 사실이 없는데도 불법해킹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원을 공격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 새정치민주연합과 북한이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0여 개 해킹자료 공개를 압박하며 청문회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북한에 대한 해킹도 불법’이라고 주장합니다.
국정원은 對北 사이버戰을 수행하는 국가안보의 제1선입니다.
국민 누구도 국정원의 대북정보활동으로 피해받지 않습니다. 북한간첩이나 이들과 한통속인 자들만이 괴로울 뿐입니다. 이미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국가정보기관은 큰 상처를 입었으며, 북한 해커들은 유출된 정보를 토대로 새로운 해킹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웹사이트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누구를 위해 의혹을 만들어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를 자극, 국민을 선동하는가?! 누구를 위해 보안이 생명인 정보능력과 활동을 공개하고자 하는가? 무엇을 위해 진실 확인절차를 밟지 않고 국회 내 정쟁으로 끝없이 끌고 가려 하는가? 이는 국가 자해(自害)행위이며 이적(利敵)행위와 같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스스로 해산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헤쳐모여 진정한 야당을 만드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애국단체는 새민련에 요구한다!
1. 새민련은 국정원 흔들기 중단하고 청년일자리, 민생살리기나 충실하라!
2. 국민은 정쟁만 일삼고 대안없는 새민련의 정당해산을 요구한다.
3. 새민련 상식 있는 의원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새민련을 떠나라!
4. 새민련은 자결한 국정원 요원 유가족에게 진정으로 사죄하라!
5. 국가안보까지 정치에 이용하려는 새민련의 한심함에 분노하며, 안보를 정쟁에 이용하는 국회의원 지역구에서도 대규모 규탄집회를 이어갈 것이다.
연락처 : 사무총장 이희범(010-5165-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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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4.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