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kBS 없어도 대한민국 이상 없다!”
KBS 이승만 망명 조작보도 규탄집회
“KBS 없어도 대한민국 이상 없다!”
- “대한민국 언론은 언노련이 장악, 지령하고 있다!”
- “왜곡조작보도규탄 집회에 기자가 보이지 않았다.
언노련의 조직장악력이 이처럼 대단한가?
언론 자유가 위기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다.”
MBC 정상화를 위해 5차례 이상 MBC 앞에서 집회를 했다는 이상훈 애총협 상임의장.
그 애씀에 MBC는 정상화 길에 접어들었다.
이념에 찌들어 국가관이라곤 찾을 수 없는 자, 노동자가 주인이 된 세상 때문에 애국세력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KBS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선 정치노조를 퇴출시키고 차기 이사진은 확고한 신념에 소유자여야 한다고 국민을 대표해 외치고 있다!
“KBS는 평양방송 서울지국? KBS가 아니니라 JBS라 해라!”고 비웃는 시민들
김성욱 고엽제 전우회 사무총장은 “KBS가 정상방송이 될 때까지 ‘KBS바로세우기’ 전쟁을 하겠다”고 성토하며 약속했다!!
애국시민들의 KBS에 대한 분노! KBS정치노조는 KBS를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옴을 알아야 한다.
KBS는 공영방송이다.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지 않을 시, KBS 전체를 둘러싸는 ‘인간 띠 잇기’ 행사와 배부른 정치노조 명단을 공개하고 전면전을 펼칠 것이다.
BBC는 실수방송에도 사장이 물러나는 데 이런 조작책임을 어찌 사장이 회피하는가?
조대현 사장은 책임지고 물러나고 이사회는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차기 KBS 이사진은 배부르고 무능한 자들이 아니라 KBS를 개혁하겠다는 의지 있는 자들이 들어가 진영논리가 아닌 국가와 국민 위한 방송으로 반드시 개혁시켜야 한다!
2015. 7. 16.
- 여의도 KBS 본관 앞 집회장에서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