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ORG
활빈단, ‘남자며느리? 여자사위?’ 동성애 반대 시위
no1tv
2015. 6. 28. 18:30
활빈단, ‘남자며느리? 여자사위?’ 동성애 반대 시위
“에이즈 척결은 동성애 반대부터”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리중시의 문화적 전통에 정면 배치되고 국민정서에도 반하는 동성애 퀴어문화축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반대시위를 통해 맹비난했다.
활빈단은 “건전한 가정규범과 사회 질서 파괴와 문화적· 성적 타락을 부추길 동성애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개신교 등 종교계에 동성애 반대 국민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정상적으로 굴러가야 할 사회의 순리를 뒤엎는 동성애 추방에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에이즈 척결은 동성애 반대부터’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호소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5. 6. 28.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