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용감한 할머니도 대리기사 폭행사건 만든 김현 의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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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용감한 할머니도 대리기사 폭행사건 만든 김현 의원 규탄!

△할머니부대 용경옥(81) 할머니의 1인 시위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개천절인 3일 서울영등포경찰서 앞에서 대리기사 폭행의혹 중심에 서 있는 사건 단초 제공자인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비례대표)에 양심고백 후, 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는 국내 최고령 여성시민운동가로 지난 2일 노인의날에 발족한 (가칭)용감하고 경우 밝은 할머니 부대를 이끄는 용경옥(81)할머니도 공휴일 공익봉사실천 1인 시위를 통해 슈퍼갑질하는 의원 등 지탄받는 지도층에 호랑이 어른역을 다하며 성토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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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3.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