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애국포럼] ‘군 병영문화 바로세우기’ 안내

[제7차 애국포럼]

군 병영문화 바로세우기

“윤일병 사망사건으로 진행되는 군 병영문화 개선방향, 잘못 가고 있다”

- 군(軍)은 기강확립과 전투력 향상으로,

가정과 학교는 최소 인성(人性)교육 책임져야 한다 -

◎ 일시 : 2014년 9월 23일 (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 전쟁기념관 웨딩홀 3층

◎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회: 이희범 애국연합사무총장

▣ 인사말 :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상임고문

▣ Keynote Speech :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 주제발표 :

제1 발제 - ‘병영문화개선과 전투력 향상방향 ’ 김진항 예비역 장군

병영생활악습은 근절돼야하나 군 기강확립과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제2 발제 - ‘병영문화 개선과 사회의 역할’ 홍성걸 국민대 교수

군 병영도 사회 일부분이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인성교육,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이 병행되어야 한다.

제3 발제 - ‘병영사고에 대한 사회의 대응문제’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

특정 병영사고를 보편적 병영문화로 과장, 염군의식을 조장하고 병영문화개선에 비전문가 개입은 군 전투력 약화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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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토론/ 질의응답 - Floor

 

연락처 : 사무총장 이희범 (010-5165-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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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8.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