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 신년사 “‘교육 정상화’만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할 수 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신년사 “‘교육 정상화’만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할 수 있다!”
[공학연 신년사]
‘교육정상화’만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할 수 있다.
-10% 귀족노조 전교조가 대한민국 교육 다 망쳤다.
박근혜 정부 출범부터 몰아친 정쟁에 시민사회도 좌우 갈등에 골이 더 깊어졌다.
국회, 청와대, 관료의 존재감은 찾을 길 없고, 정치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으며
선량한 시민은 민주화를 가장한 진보, 종북좌파 선전선동에 휘둘리고 있다.
이제 깨인 국민을 중심으로 ‘국회해산권 신설’, ‘면책특권 폐지’ 등 권한축소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法治’ 근간을 흔들고 있는 사법부 개혁이 최우선
이번 철도노조 파업과 민주노총 도로점거 투쟁은 시민권리 침해하는 폭력배들의 난동이었다.
전교조 위원장의 공무집행 경찰관 상해는 당연히 구속감이나 재판부는 영장을 기각했다.
法治가 사라진 전형적 하류국가! 이 모든 책임이 판사들에게 있다.
경찰, 검찰, 정치가 부패해도 판사들만 건강하면 사회정의가 지켜지건만 대한민국은 판사들이 나서
정치발언에 이념 편들고 도가니 판결을 계속하니….
가장 존귀해야 할 집단이 문제를 양산하니 사법부가 개혁 0순위가 되었다.
검찰은 ‘김형태 고발’ 사건 조속히 기소하라.
2013년 7월 공학연은 서울시 김형태 교육의원을 횡령죄로 고발했다.
무자격자가 교육의원 행세하며 2억여 원 세비 챙긴 것을 시민 대표로 책임 물었으나,
다섯 달이 지나도 감감 소식이다.
행안부, 교육부도 ‘교육의원 자격없다’ 공문을 검찰에 전했음에도 조사에 진척이 없다.
민변 힘이 그리도 대단한가? 아니면 검사가 김형태를 봐주는 건가?
행정법원도 ‘자격 없다’ 판결했건만 담당 검사는 직무유기 중이다.
검사 고발제도를 만들고 싶은 심정이다. 검사, 판사가 합동으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
‘전교조 법외노조’ 사법부가 책임져야 한다.
대한민국 공교육 장악하고 교육독재 하는 귀족노조가 바로 ‘전교조’다.
교원 10% 전교조가 학교 장악해 90% 교사의 창의와 열정을 앗아갔다.
정치, 이념에 빠져 학교 버리고 거리 헤매는 교사들….
자신들이 만든 노동법에 충실, 종 치면 학교를 탈출하는 교사.
존경할 교사가 사라진 학교는 노동자 교사 천국이다.
학생 사랑과 교육자 사명이 사라지자 교권도 함께 사라졌다.
매 맞는 교사가 다반사인 윤리붕괴 학교를 바로 세우기 위해
10% ‘전교조’를 OUT 시키고 건강한 교사가 주인 되게 해야 한다.
반정우 판사는 공학연이 제시한 ‘전교조가 법외노조인 10가지 이유’를 상기해
올바른 판결로 교육살리기에 동참하고 역사에 죄짓지 말길 바란다.
감사원은 ‘친환경유통센타’ 비리를 고발하라
‘급식도 교육’이라고 국민 속여 시작한 무상급식이 비리를 쏟아내고 있다.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라는 이상한 단체대표 배옥병 시민운동가가
친환경유통센터 장악해 업체선정, 가격결정 등 전횡 일삼다 자체감사로 퇴출당하였다.
무상급식 3년간 곽노현 교육감, 박원순 시장, 민주당 시의원이 합세해 국민세금 낭비하고
배옥병과 소수 업자가 무상급식 재원을 독식해 왔다.
엄마들이 ‘전면무상급식은 정치급식!’이며 ‘이권으로 급식비리 생길 것’이라 경고했지만
당, 청 어디도 관심 없었다.
감사원 감사 청구하고 기다리지만 들리는 말은 별 내용 없을 거라니 감사부실 경우
감사원 조사관도 고발할 방안을 찾을 것이다.
퍼즐처럼 흩어진 비리를 시민사회도 인지하는데 감사원은 비리 퍼즐을 완성시키고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를 검찰에 수사의뢰 해야 한다.
감사원을 보는 시민 눈이 준엄하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전국 공학연 가족과 유관순 어머니회원 여러분!
2014 갑오년, 우리의 역사적 소명은 ‘교육의 암, 전교조’를 교단에서 반드시 내쫓는 일입니다.
2013년보다 더 강한 의지로 불의 집단 전교조와 싸워야 합니다.
교육을 살리지 못하면 우리 아이들과 국가 미래를 기약할 수 없으니까요.
새해에도 공교육살리기 위한 우리 노력,
전교조 많은 학교 항의방문과 전교조법외노조 확정판결을 위해 “행동하는 공학연!
돌격하는 유관순 어머니회!”를 기치로 나서주실 것을 믿습니다.
새해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건승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뜨거운 가슴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1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17개 지역 대표),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7개 대표), 유관순어머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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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1.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