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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공정버스, 광화문 채널A 앞 출동! “철도노조 불법파업 중단 촉구!”

no1tv 2013. 12. 26. 15:38

[PHOTO NEWS]

청렴공정버스,
광화문 채널A 앞 출동! “철도노조 불법파업 중단 촉구!”

“철도노조가 민영화 반대라며 파업에 나선 것은
결국 공공성 담보로 한 ‘철밥통 지키기’ 귀조노조 행패”

 

 

촬영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사)푸른한국 주관, (사)공정사회실천연대 주최로 2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사거리 채널A 앞에 청렴공정버스가 출동해 “철도노조 불법파업 중단 촉구!” 가두 연설과 전단 나눠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수서발KTX 신설로 경영이 정상화되면 코레일 부실 원인이 고액연봉이라는 비판이 증가할까봐 방귀 뀐 놈이 지레 성내다고 민영화반대 파업에 나선 것”이라고 진단하고 “당장 공공성 담보로 한 ‘철밥통 지키기’ 귀조노조 행패에서 벗어나 불법파업을 중단할 것과 신속한 업무 복귀만이 국민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참고자료: 주요 국가별 철도종사자 임금 비교

 

 

 

 

 

△청렴공정버스가 26일 오후 2시, 광화문 채널A 앞에 출동했다.

 

△민영기 자유수호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철도노조 불법파업 중단 촉구!” 가두연설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은주 호국불교도연합 공동대표가 ‘철도노조 불법파업’과 ‘조계사 철도노조원 잠입 보호’를 규탄하고 있다. 

 

△왕래하는 서울시민들 중 청렴공정버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손을 들들며 지지를 표하는가 하면,
유난히 스마트폰, 디카 등으로 연신 찍어가며 고마워 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김민상 공정사회실천연대 상임본부장이 26일 오후 광화문 채널A 앞에서
국민이 나서 노조의 준법활동과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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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26.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