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돈없어 바닷가 피서 못가는 가장들, 자녀들과 전쟁기념관 견학 하시길...”

활빈단, “돈없어 바닷가 피서 못가는 가장들,

자녀들과 전쟁기념관 견학 하시길...”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경제사정 등으로 자녀들과 바닷가 피서를 가지 못하는 가장들에게 방학중 PC방에서 게임만 하는 자녀들을 데리고 용산전쟁기념관 현장 견학으로 안보관 확립 등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바른 아버지 역할로 참가정교육 실천을 권장했다. 요즈음 전쟁기념관에는 필립핀 근로자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내국인 보다 더 많이 관람하며 6.25전쟁 참혹상을 일깨우고 있다.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1.8. 7.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