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폭정독재자 김정일 祝 사망” 시위

활빈단, “폭정독재자 김정일 祝 사망” 시위

北 동토의 땅에 개혁과 개방의 빗장 열어 活貧운동촉구!

이상천 리포터 @No1times

북한민추협(民推協) 창립조직위원장인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모여 있는10여 명의 종북 불순 세력들을 향해 “북한주민 300여만 명을 굶겨 죽이고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등 대남무력도발 테러주범인폭정독재자 김정일 사망 애도가 왠 말이냐?”라며3대 세습독재 폭정 타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어 활빈단은 29일 평양에서 열릴 김정은 추대 대규모 군중대회에서 재스민 혁명의 불길이 솟아오르고 제2의 안중근 의사가 출현해 인민을 굶게 하고 평양250만 시민 중에서도 50만 명만 특혜 수혜를 받는 北 체제 모순에 저항해 자유쟁취, 민주화 의거를 감행해 동토의 땅에개혁과 개방의빗장을 열어2,400여만 명 북한주민이살길 찾는 活貧운동 전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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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리포터 @No1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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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 www.No1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