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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교조추방운동과 종북세력국회추방 횃불문화제

no1tv 2012. 7. 2. 02:06

[PHOTO NEWS]

전교조추방운동과 종북세력국회추방 횃불문화제

- 사진으로 보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유관순 부대-

전교조추방 서명운동이 40차를 맞았습니다. 매주 토요일, 9개월이 넘었고 서명수 45만명을 넘었습니다. 전교조를 뿌리 뽑겠다는 엄마들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알아야합니다.

전교조문제 해결없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반드시 전교조를 알고해결하겠다는 약속을해야합니다.

'교육을 살릴 전쟁을각오하는애국대통령'이진정한 지도자입니다.

엄마들은 전국에서전교조추방국민운동이 펼쳐지도록 꼭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 9월17일(가을), 첫 서명이후

전교조추방 10차 때는-초 겨울(11월 12일)

20차 서명은 한 겨울,1월 14일(토) 서명에 남녀노소가 없지만 30대의 무관심과 냉소에 가슴 아픕니다. 전교조 잘못된교육의 결과 임을 확인합니다.

30차 서명 모습.봄이왔네요.3월 31일, 엄마들의 의지는 갈수록 불탑니다.

하루 두 시간 서명에 평균 3-400명.온 국민이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여태 뭐했냐?"고 오히려 야단을 치시지요.

40차6월 16일, 여름이 왔어요.

4계절을 거리에서세상을 깨우는엄마들이 바로 애국자입니다. 인정하시죠?

누가 시켜서 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의 자발심입니다. 엄마들이니까요.

전교조없는 학교가 없다니 이 무슨 비극입니까?

아빠-지만철씨의 70일간의 일인시위.(피 토하는 심정을 행동으로...)

종북세력 국회추방 횃불문화제

종북세력을 내 쫒으려는 시민들의 촛불이 열번째 되던 날 "횃불"이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7시광화문, 동아일보사앞입니다. 시민협 공동대표 김길자이사장님. 여성운동의 대모의 모습이 아름답지요?

임태희 실장, 김문수 지사, 심재철 최고위원, 하태경 의원, 이상훈 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구국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석복장군, 법철스님, 서정갑국민행동본부장,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님등 매일애국세력들이 합세해 주십니다.

외국어대 노태정 학생의 절규.

선배들이 부끄럽다며 전교조에게 잘못 배웠단 걸 최근서야 알게되었고 바른 교육을 시켜야한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외치는데 얼마나 든든한젊은이인지요.

엄마들이 켠 촛불에 이제 아빠, 애국시민들이 화답하고 계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예요. 왜 좌파들이 촛불을 든지 알겠더라구요.

서정갑 본부장님이 우리에게 횃불을 사주셨어요.

민병돈 전 육사교장님의 격려사. "우익은 시작은 어렵지만 복제가 잘 되기때문에 반드시 성공할수 있다"고 힘내야한다고 격려하셨습니다.

이 광장에 깨어서 행동하는 엄마, 시민들이 가득차 지도자에게 요구하고 지도자가 각성할때 비로소 세상이 바뀌고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유관순 부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종북세력 저지를 위한 시민횃불문화제가

열립니다. ^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