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행사*전시

오늘 오후 7시, 서울역 광장 ‘농약급식 웬 말인가? 학부모는 뿔났다! 서울시 급식게이트 실체를 밝혀라!’ 규탄대회

no1tv 2014. 6. 2. 10:00

오늘 오후 7시, 서울역 광장 ‘농약급식 웬 말인가?
학부모는 뿔났다! 서울시 급식게이트 실체를 밝혀라!’ 규탄대회

ㅇ 일시: 2014년 6월2일(월), 오후 7시부터
ㅇ 장소: 서울역 앞 광장
ㅇ 주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엄마부대봉사단,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차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농약급식 책임추궁 학부모 규탄 대회

우리 아이 농약 먹인 박원순은 석고대죄하라!

- 학부모 뿔났다! 정부는 급식게이트 실체를 밝혀라! -

 

 

친환경유통센터 감사결과 농약이 검출된 친환경야채가 200여 개 학교에 납품되고

그 학교 명단이 공개되어 학부모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급식도 교육이라며 단번에 도입된 ‘친환경전면무상급식’!
친환경으로 속인 급식은 농약급식이었고 ‘유통센터’는 박원순 관피아 소굴!
박원순, 배옥병, 송병춘, 이병호, 고두신 5인을 급식 게이트 주범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친환경에 농약, 살충제가 웬 말인가?
박원순 시장은 TV후보토론에서 농약 먹이고도 전량 폐기했다고 거짓말해, 엄마들이 또다시 ‘허위사실공포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우리 아이 농약 먹인 박원순 시장을 학부모는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박원순 시장은 석고대죄하고 당장 시장직을 사퇴하길 촉구한다.

뿔난 엄마들의 함성에 문용린, 조전혁, 이본수 수도권 3인의 교육감 후보가
‘학교급식 정상화와 급식안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약속하기 위해 동참한다.

 

2014년 6월 1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엄마부대봉사단,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차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찾아가는 뉴스미디어 넘버원타임즈

 

[2014. 6. 2. www.No1times.com]